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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도하가의 하이퍼텍스트화 및 문화컨텐츠화

저작시기 2008.11 |등록일 2009.05.29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고대시가 <공무도하가>를 이해하고, 현대적으로 변용하여,
`하이퍼텍스트화`하고, 더 나아가 `문화컨텐츠화`하여 B-boy에 접목시켜 보았습니다.

원 TEXT를 통해서 고대인들의 신화적 사유방식을 이해하고,
하이퍼텍스트화 및 문화컨텐츠화하여 우리 고유의 부가가치를 창조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

많은 참고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목차

- <공무도하가>의 신화적 사유
- 하이퍼텍스트화
- 문화컨텐츠화
• B-boy란?
• 오늘날의 한국 B-boy?
• B-BOY가 다양한 문화형태와 결합되어 성공한 사례
• <공무도하가>의 문화콘텐츠화에 B-boy를 접목시킨 이유?
• <공무도하가>의 B-boy 공연에 대한 상세설명

본문내용

◎ 하이퍼텍스트화 (Hyper Text)

<공무도하가>의 서사 및 원 텍스트를 하이퍼텍스트화 하였다. 신화적 사유방식에 의하여 서사의 앞, 뒤 내용을 새롭게 구성하는 과정에서 원시 한국인들의 정서를 온전히 반영하기 위해 여타의 한국 신화 내용을 덧붙였다. 서사를 구성하면서 그 당시를 신화적 세계에서 인간적 세계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시기로 설정하였으며, 아울러 주몽 신화의 신화적 인물 이름을 차용하여 백수광부와 백수광부의 처의 신성성을 부각시키고자 하였다.

⇒ 옛날 세상이 열린 후에 아직 나라도 있지 아니 하고 단지 한 무리의 사람들이 산야에 이리저리 흩어져 살았다. 이에 천제의 아들 해모수가 오룡거를 타고 인간세계에 내려와 함께 내려온 무리와 함께 인간의 일을 주관하였다. 본래 하늘의 아들인 자가 거룩히 내려와 다스리며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니, 모두 그를 신인으로 받들어 숭배하였다.
낙랑군에 대지를 다스리던 하백(대지의 신)의 딸, 유화가 있었으니 그 자태가 곱고 뛰어나 마땅히 해모수의 배필로 적당하였다. 구간들이 청하여 유화를 아내로 맞이하니, 이후 인간 세상이 즐겁고 평안했다.
그렇게 낮이 밤을 낳고, 밤이 낮을 또 낳고, 시간은 흘러 인간세계가 이롭게 되자 해모수는 다시 또 다른 세계에 뜻을 두었다. 하루는 유화와 더불어 대동나리에 나가 경치를 구경하다가 물이 어지러이 흐르는 것을 보고 좌우에 물었다. 구간이 답하기를 “이곳 대동나리의 물은 대대로 신령스러운 성수로 예를 갖추어 왔습니다. 예부터 여기 물 속 깊은 곳에는 용궁이 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이에 해모수는 대동나리 앞에서 제를 올리고, 술을 마시고 춤추고 노래 부르다, 머리를 푸르고 거짓 미친 체 하여 어지러운 나릿속으로 들어갔다. 그 처가 따라가면서 말렸으나 미치지 못함을 슬퍼했다. 본래 유화는 뭍에 살았으므로 해모수가 나릿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만류하였으나, 끝내 그가 들어감에 평소 즐기던 공후와 더불어 다음과 같은 노래를 부르고 그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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