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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09.05.28 한글파일한글 (hwp) | 2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의료관광에 대해, 의료관광상품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토대로, 현재 의료관광의 국내외 사례를 토대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목차

Ⅰ 서 론
1. 문제의 제기
2. 연구의 목적

Ⅱ. 이론적 배경
1. 의료 관광의 일반적 이론
2. 한국 의료관광의 특성

본문내용

Ⅳ. 한국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


1. 정부차원에서의 지원 강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입국절차가 간소화 되고, 의료관광비자 발급 등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및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18개 분야에 대한 규제가 정비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업계 부담완화와 국민생활 편의 개선에 역점을 두고 관광산업에 대한 세제 및 부담금 완화, 관광개발관련 각종 규제개선 등 세부과제를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올 한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다.
문화부는 먼저 의료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현재 해외 환자에게 C-3(최장 90일) 비자만 부여하던 것을 장기치료를 요하는 환자에게는 G-1(최장 1년) 비자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하고, 비자발급 시 입증서류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또 국내, 일반ㆍ국외여행업 변경등록 처리기간을 4일로 동일하게 하고, 여행업 사무실 소재지가 바뀔 경우 전입 관할관청에서 변경등록이 가능하게 해 민원처리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에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관련법 정비가 실제 의료관광시설의 도입 및 관광객 유치 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 민간단체가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2.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2009년 5월 의료관광에 대한 의료법 개정 시행일로 이 후의 의료관광은 상당히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관련 정부부처 조차도 의료관광 방법론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의료기관은 어떻게 외국인 환자를 유치해야 하는지 몰라 우왕좌왕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고환율 특수와 황금기회를 의료관광 활성화로 연결시키기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활동이 필요하다. 먼저, 환자가 만족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외래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타국에서의 불안함과 초조함은 자국에서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작용할 것이고, 이는 거의 모든 관광활동에 대한 불만족의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의료서비스는 자국민이 느끼기에도 매우 불만족한 수준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국민은 물론 모든 환자에 대해 부드러운 미소와 섬세한 의료상담은 일본 의료관광객의 재방문이나 추천을 유도하게 된다. 두 번째로, 싱가폴이나 태국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국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한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안해야 한다. 수술환자에게 대장금 한정식을 제공하면 한국에서 한류를 경험하는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고환율은 경쟁력이 아니라 기회일 뿐이다. 원가절감, 독점적 의료기술, 다녀간 환자들에게서의 좋은 평판 등은 환율 혜택이 사라진 후에도 의료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경쟁력이 된다. 의료서비스와 연관된 현지 업체와의 제휴는 지속적인 마케팅 채널로 활용될 수 있고, 현지 의료기관과의 제휴는 사후 관리나 시술 후 부작용 등에 응급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해 준다.

3. 의료 활동에 대한 신뢰감 형성

의료관광객 유치의 가장 큰 걸림돌은 의료사고에 대한 위험성이다. 정부나 민간 보험차원의 대안도 필요하지만 의료기관의 보증이나 약속도 중요하다. 동남아 의료관광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점은 바로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의료시설 및 의료진이라고 할 수 있다. 의료기관의 모호한 정책 안내보다는 대표원장이 직접 나서서 의료분쟁에 대한 대비책을 약속하면 더욱 신뢰감을 줄 수 있고 이는 의료관광 활동 후 사후 구전효과로서의 역할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다.

4. 관광자원으로의 연계

안동병원과 경주 한방병원의 경우 주변의 뛰어난 연계 관광자원을 통해 의료관광이 더욱 빛을 발하였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우리나라 특유의 민족성이 살아있는 문화적 관광자원과 의료서비스를 연계하거나 외래 관광객들의 요구에 맞는 의료서비스와 비슷한 성격의 관광자원을 개발ㆍ연계하여 하나의 상품을 개발한다면 의료관광 상품으로서 그 가치가 높아질 것이다. 또한 의료서비스와 연계하여 관광활동을 가능케 하기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야 할 것이다. 관광적인 측면에서의 지식과 의료 활동에 대한 지식을 모두 함양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의료관광 상품에 대한 질적인 측면을 높일 필요가 있다.

5. 인프라 구축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현재 정부 주도 하에 각 지자체가 ‘의료관광 특구’로 유치되기 위해 활발한 노력을 기하고 있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각 지자체가 가지는 의료서비스, 관광자원적인 측면만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접근성 강화를 위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인력자원에 대한 인프라 구축도 시급하다. 각 의료시설 내에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원활한 상담과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수한 어휘실력을 가진 인력을 양성하여 배치할 필요성이 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의료시설에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고, 의사진에 대한 신뢰성도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이용규ㆍ정병웅,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례연구’, 2007, 관광연구저널 21(2), 389-406]
홍현아ㆍ임근욱ㆍ김수성, ‘휴양형 주거단지 개발에 따른 의료관광 현황과 인지도에 관한 탐색적
연구’, 2007, 관광연구저널 21(2), 53-70
황여임, ‘한국 의료관광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에 관한 연구 : 외국인 관광객 유치중심’
경희대 경영대학원, 2006
경남발전연구원, ‘의료관광과 경남의 정책과제’, 2008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 설문조사’, 2007
____________, ‘의료법 개정에 맞춰 일본 의료관광객 유치 본격 추진’, 2009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해외동향] 태국, 의료관광산업 활성화로 의료기기 수요 증가’, 2009
__________________, ‘[해외동향] 모로코, 병원인프라시설 구축과 의료관광 확대’, 2009
외교통상부, ‘태국 의료관광산업 현황’, 2009
문화체육관광부, ‘의료관광 활성화 위해 입국절차 간소화’,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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