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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학 - 주리주기 논쟁, 이황과 이이 그리고 이기론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9.05.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한국철학 - 주리주기 논쟁, 이황과 이이 그리고 이기론

목차

1. 이황 성리학의 근본정신과 학문방법 ~主理論
(1)이기론
(2)심성론
(3)인격수양론
~내적 수양으로서의 ‘거경’~
~외적 수양으로서의 ‘궁리’~
2. 퇴계학의 선별적 반정립으로서의 율곡학 - 논쟁의 발단
3. 율곡 - 理氣의 관계
(1) 이기지묘(理氣之妙)
(2) 기발이승(氣發理乘)
(3) 이통기국(理通氣局)
4. 율곡의 심성론(心性論)
5. 맺음말
6. 주리․주기의 개념틀은 잘못되었다?

본문내용

16세기 중기 이후 이른바 붕당이 성립하고 당정의 시대가 열리기 시작했다. 이는 성리학을 숭상하는 사림정치가 본 궤도에 오른 것을 의미하는 동시에, 사림 내부에 현실주의와 이상주의가 분화되면서 정책대결의 양상을 보이기 시작한 것을 의미한다. 원래 붕당은 성리학에서 추구하는 君子들의 정치 집합체로서 성리학이 토착화되고 사림층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사림 내부의 계층분화가 일어나는 과정에 불가피한 것이었다. 문제는 붕당이 학연과 지연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자기 붕당만이 군자의 붕당이라고 믿는데 있었다. 여기서 오는 갈등은 결국 누가 국왕의 선택을 받아 군자임을 인정받는냐의 경쟁으로 모아지게 된다. 따라서 붕당정치는 치열한 학문경쟁과 정책대결로 나타나게 되고 붕당을 오래지속하기 위한 군사력과 재력을 확보하는 경쟁을 불러오게 된다.
최초의 붕당은 서인과 동인의 분화로 나타났다. 이를 학맥상으로 보면 서울지방의 이이학풍을 따르는 이들이 서인으로 모아지고 개성의 서경덕과 경상도의 이황 및 조식의 학풍을 쫓는 이들이 동인을 구성하게 되었다. 이이의 제자 조헌, 김장생 등에 의해 기호학파가 형성되었고 이황의 제자 김성일, 유성룡 등에 의해 영남학파가 형성되었다. 이에 우리는 영남학파를 대표하는 이황의 사상과 기호학파를 대표하는 이이의 사상을 통해 주리론, 주기론을 살펴 보겠다.

1. 이황 성리학의 근본정신과 학문방법 ~主理論

(1)이기론
이황은 주희와 같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理와 氣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았다. 그래서 그는 “천하에 이 없는 기가 없고 기 없는 이가 없다.” “죽은 나무와 흙과 먼지까지도 기가 없는 것이 없고 기가 있으면 그 이도 있다.” “사람의 한 몸도 이와 기가 합해서 생겨났다.” “四端. 七情이 모두 이와 기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황의 성리학은 근본적으로 이기이원론을 전제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황에 있어서 이란 무엇인가? 그에 의하면 이는 지극히 허하면서 실하고 지극히 무하면서 지극히 유하고 동정하면서도 동정이 없으며

참고 자료

조현규, 『한국 전통윤리사상의 이해』, (새문사, 2002)
민병수, 『한국 사상』, (우석출판사, 2004)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강좌)한국철학 : 사상·역사·논쟁의 세계로 초대』, (예문서원, 1995)
한국철학사상연구회, 『논쟁으로 보는 한국철학』, (예문서원, 1998)
네이버 참조 (http://w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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