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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 - 정석가 연구레포트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9.05.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5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고전시가 - 정석가 연구레포트

목차

Ⅰ. 머리말

Ⅱ. 출전

Ⅲ. 형태 분석

Ⅳ. 내용 풀이

Ⅴ. 주요 쟁점 연구
1. 정석가의 성격과 전이 양상(轉移樣相) 2.「(딩아 돌하)」의 해석
3. 악기 흉내 소리 「나」
4.「三同(삼동)」의 의미

Ⅵ. 맺음말

본문내용

Ⅰ. 머리말

정석가(鄭石歌)는 청산별곡, 사모곡, 이상곡, 가시리, 만전춘 등과 같이 악장가사(樂章歌詞)에 실려 있는 작품으로 지은 때와 지은 이에 대한 확증적 자료는 없으나 그 형식과 내용, 말본 및 정조의 일맥상통성과 또 이조시대의 가사들과는 다른 면이 있기 때문에 고려의 속가(俗歌)로 미루어 단정하는 것이 학계의 통설로 되어 있다. 오늘날 국문가사로 전해오는 대부분의 속가문학이 그렇듯 정석가 또한 당시 구전되던 수많은 민요들 가운데서 선별적으로 수용되어 궁중의 음악으로 향유, 기록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그 과정에서 상당한 변개 및 개작이 있었으리라 짐작된다. 이와 같은 성격은 여러 논자들에 의해 다양한 각도에서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며 이것은 곧 작품의 명칭에 대한 것, 내용과 형식에 대한 것, 향유층과 수용층(受容層)에 대한 것 등으로 이어지면서 상당한 성과를 축적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정석가에 대한 기존의 논의를 비교, 분석하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홀했거나 논란이 많았던 부분에 대한 심도 있는 논리적 검증을 통하여 다다를 수 있는 가장 타당한 결론을 이끌어내 보고자 한다.


Ⅱ. 출전

정석가가 실린 곳은 악장가사(樂章歌詞), 시용향악보(時用鄕樂譜), 금합자보(琴合字譜)등이며 악장가사에는 전문이, 시용향악보와 금합자보에는 첫 마디(절)만 실려 있다. 이것은 악장가사가 곡보 없이 가사만 모아 놓은 것에 비하여, 시용향악보와 금합자보는 정간보법에 의한 악보집이기 때문에 라고 한 시용향악보의 기록과 같이 그 책들을 엮을 때의 태도가 달랐기 때문에 생긴 차이라 할 수 있다.

다음은 각각에 실려 있는 정석가의 모습이다.


(A) 시용향악보의 기록대로 옮긴 것 (B) 금합자보의 기록대로 옮긴 것

딩아돌하 딩아돌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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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노준. 「高麗歌謠의 硏究」 (새을사)
* 김상억, 「脚看歌考」「고려시대의 가요문학」 (새문사, 1982)
* 이성주, 「高麗諦歌의 瀞階」 (웅비사)
* 윤영윽, 「高麗誇歌의 硏究」 (영남대학교 출판부)
* 양주동, 「騰謠箋注」 (을유문화사, 1947)
* 김형규, 「古歌號釋」 (백영사, 1963)
* 김상억, 「鄭石歌 巨」 「고려시대의 가요 문학」 (새문사, 1982)
* 박병채, 「齋麗歌諸語釋?究」 (선명문화사, 1963)
* 임기중, 고려가요의 문학사회학 (경운출판사, 1993)
* 전규태, 한국시가연구 (고려원, 1986)
* 전병욱, 한국고전시가작품론 1 (집문당, 1992)
* 김선, 한국고전문학의 정해와 감상1 (예문당, 1994)
* 박진태, 한국고전가요의 구조와 역사 (형설출판사, 1998)
* 현종호, 국어고전시가사연구 (보고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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