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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묵자

저작시기 2008.04 |등록일 2009.05.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1. 자본주의와 묵자를 연결시켜 정리한 리포트입니다. 리포트이지만 논문 형식으로 정리하였습니다.
2. 자본주의의 모순을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묵자의 사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목차

서론

들어가기에 앞서서


본론

1. 자본주의에 관하여
1.1 자본주의의 시작
1.2 자본주의의 모순
2. 묵가의 사상
2.1 삼표법에 관하여
2.2 겸애사상을 중심으로


결론

왜 지금 묵가인가

본문내용

...묵가의 생각으로는 사람은 어리고 나이 먹고 귀하고 천한 이 없이 모두가 하늘의 신하이다. 따라서 ‘겸애’가 실현되는 사회는 사람마다 하는 일이 다르고 성격이나 능력도 서로 다르지만 모든 조건이나 생활여건은 평등하다. ‘겸애’의 사회에서는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이롭게 해주기 때문에 남의 나라를 공격하는 일도 없고 남의 집안을 어지럽히는 이도 없으며 남을 해치거나 남의 것을 도둑질하는 이도 없게 된다. 약한 자의 것을 뺏는 일도 없고 가난한 자라고 업신여기는 일도 없으며, 천한 사람에게 오만한 자도 없고 난폭한 자도 없으며 어리석은 사람을 속이는 자도 없어진다. 불효한 자식이나 충성스럽지 않은 신하도 없고, 우애 없는 형제도 없게 된다. 따라서 ‘겸애’는 인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근거인 것이다.

왜 지금 묵가인가

흔히 묵가(墨子)라 불리는 묵적의 생애와 사상을 이해함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두드러지는 특징은, 그 시대의 대표적인 학파인 유가나 법가는 봉건 지배계급인 사대부들의 입장을 대변한 학파였던 데 비하여, 묵가는 피지배계급인 서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사상가였다는 것이다. 태어나면서 신분이 정해지는 사회계급이 엄격한 봉건시대에서 너와 나의 구별이 없이 모든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고 네 것과 내 것의 분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서로 돕는다는 ‘겸애’의 사상은 서구 근대의 박애와 평등의 개념에 가까운 것이었다.
자본주의 사회 안에서의 “인간의 인간에 대한 착취”는 결국 무관심에서 비롯된다. 내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은 인간에 의해 존재하며 그것은 곧 다른 인간이 없으면 나 역시 인간일 수가 없다는 것을 뜻한다. 남에 대한 무관심은 결국 나에 대한 무관심으로 이어지게 되어 있다. 결국 묵가의 가장 핵심 사장인 ‘겸애’를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와 다른 환경에서 자라난 이들에 대한 조그마한 관심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런 측면에서 바라볼 때 묵가사상은 철학이기보다는 사상이며, 사상이면서도 사랑에 호소하는 ‘열린 이데올로기’이다. 즉, 묵가는 착취가 없는 노동자의 유토피아를 목표로 한다. 묵가는 ‘천하에 남이란 없는 사회인 ’천하무인‘의 평등 공동체를 지향하고, 나아가 헐벗고 굶주린 사람이 없는 자유롭고 편안한 사회인 대동사회를 지향하는 동시에 묵가사상은 적과 동지, 또는 너와 나 등의 구분짓기를 하지 않는다. 보텅 이데올로기는 가야할 목표점이 미리 정해진 유토피아적 성격 때문에 다른 길로 가는 사람과는 적대적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기본적으로는 민중의 입장에서 만민의 합일을 꿈꾼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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