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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를 읽고

저작시기 2008.01 |등록일 2009.05.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어린왕자 감상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린왕자는 오랜 시간동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우리 곁을 지켜온 책이다. 솔직히 어릴때는 그닥 이 책을 좋아하지 않았다. 글쓰기를 싫어하는 나에게 베스트셀러, 필독 도서로 자리잡고 있는 어린왕자는 나를 귀찮게 하는 과제일 뿐이었다. 촌스러운 남색과 노랑색으로 나누어진 책에 빨간 글씨의 어린왕자.. 그리고 촌스러운 왕자그림은 정말 이 책을 읽게 싫게 만들었다. 그래서 학교서건 밖에서건 어린왕자를 읽어야 할 상황과 권유는 많이 받아왔지만, 어린왕자는 나에게 항상 표지 까지만 읽혀 진체 내팽겨 졌다. 그러던 어느날 중학교 때던가? 언니 수행평가가 어린왕자 뮤지컬 노래라서 집에서 매일 연습하던때가 있었다. 그때 “밤하늘에 빛나던~”이라고 시작하던 노래 가사가 예뻐서 어린왕자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때는 책이 훨씬 이쁘게 나왔다.) 이때가 내가 어린왕자를 읽는 마지막 날일줄 알았는데.. 어린왕자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70줄 글짓기라는 난감한 과제라는 명분을 가지고 그닥 달갑지 않은 존재 나를 찾아왔다.
“어린왕자”는 레옹 베르뜨에게 라는 글과 책을 시작하다가 어른에게 이 책을 바치는것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사과를 하고 다시 어린 시절 레옹(이름이 긴 관계상 레옹이라 줄여부르자) 라고 글을 고쳐 쓰며 시작한다. 이 저자는 왜 굳이 어린 시절 레옹에게 라고 글을 고쳐 썼을까? 작가는 우리에게 어린 시절의 순수함으로 돌아가 순수함으로 글을 읽게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하며 글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글을 읽기에는 이미 나는 순수와 거리가 멀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어린왕자다. 하지만 이 책이 비행기 조종사인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 진 것과 이 책의 저자인 생떽쥐베리가 21세 때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위에 임관되었다가 23년 비행 사고를 내고 예비역으로 편입되었다 그 후에 툴르즈에서 다카르 항로의 정기우편을 비행을 했다는 정황으로 미루어 볼 때 이 비행기 조종사 ‘나’는 아마 작가 자신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본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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