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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사 강의노트(박용규 교수)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09.05.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2페이지 | 가격 4,000원

목차

1. 교과설명
2. 교과목적
3. 교재
4. 성적평가
1강. 서양 문화와의 접촉
2강. 한국 선교의 준비( ~1884)
3강. 복음의 수용과 확장(1884~1900)
4강. 평양 대 부흥운동
5강. 민족주의와 기독교
6강. 자유주의의 발흥과 보수주의의 응전(1930~1935)
7강. 1930년대의 한국 신학(김재준, 정경옥, 박형룡)
8강. 신사참배 반대운동(1935~1945)
9강. 대립과 분열의 시대(1945~1960)
10강. 정체성 파악의 시대(1960~ )

본문내용

◎2007년 9월 4일 강의
1강. 서양 문화와의 접촉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을 떠나 한국인으로 한 가지 큰 소원이 있었는데, 이는 기독교 전래 이전의 한국 역사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연구였다. 도대체 서양과의 첫 접촉, 다른 문화권과의 첫 만남은 어떠했는가이다. 이번 시간은 이에 대해서 살펴보려 한다.
언제부터 동양에 복음이 전해졌는가는 동양의 한 나라인 한국을 무시할 수 없기에, 언제부터 동양에 복음이 전해졌는가를 살펴본다면 예수님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제자들에 관한 기록은 성경에서 침묵하고 있기에 알 수 없지만, 유대에 복음이 전해지는 기록이 일단 성경에 나타난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4세기의 유세비우스의 기록이다. 그의 교회사 3권에 이런 기록이 있다. “인도에 와서 토마스가 복음을 전했다”라는 기록이다. 그런데 이 기록에서는 “인도”라는 명칭을 쓰지는 않았다. Partia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이 나라는 어디인가? 뒤져보면 오늘의 인도에 해당한다고 본다 한다. 4세기의 교회사가라고 한다면, 그리고 유세비유스의 기록을 빌린다면, “만일 유세비우스의 기록이 없다면 교회사 문헌의 절반이 사라졌을 것이다(곤잘레스)”라는 사람이니, 이를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설에 의하면, 바돌로매는 중국에 와서 복음을 전했고, 도마는 인도에 와서 복음을 전했다 한다. 실제로 인도에는 성 도마 교회가 존재한다. 이 ‘설’을 인도교회는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다. 한국 최초의 선교자인 Samuel A. Mofett의 아들인 H. Mofett은 동방교회사를 전공했다. 그는 동양의 복음전래 중에서 인도의 복음전래에 대해서 논문을 썼는데, 이 부분(도마가 인도에 복음을 전했다)에 있어서는 단정지을 수 없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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