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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재지이 금슬錦瑟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09.05.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요재지이 금슬錦瑟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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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錦瑟
금슬

沂人王生,少孤,自爲族。
기현 사람인 왕생은 젊어서 고아가 되어 스스로 종족이 되었다.
家清貧;
집안이 청빈하였다.
然風標修潔,灑然裙履少年也。
그러나 풍모가 닦이고 깨끗하며 물뿌린 듯이 옷과 신발이 소년 같았다.
富翁蘭氏,見而悅之,妻以女,許爲起屋治產。
부잣집 노인 난씨는 보고 그를 기뻐하여 딸을 처로 삼으며 허락하길 집을 일으켜 재산을 다스리게 했다.
娶未幾而翁死。
장가든지 얼마 안되어 노인이 죽었다.
妻兄弟鄙不齒數,婦尤驕倨,常傭奴其夫;
처형과 아우가 비루하여 처남의 나이를 계산하지 않으며 부인은 더욱 교만하고 거만하니 항상 고용살이나 노비처럼 남편을 대했다.
自享饈饌,生至則脫粟瓢飲,折稀爲匕置其前。
스스로 맛난 반찬을 먹고 왕생이 이르면 좁쌀을 벗겨서 표주막 음식을 주고 풀줄기를 꺽어서 젓가락으로 하여 앞에 두었다.
王悉隱忍之。
왕생은 모두 숨기고 참았다.
年十九往應童試被黜。
나이 19세에 동시에 응하나 낙방되었다.
自郡中歸,婦適不在室,釜中烹羊臛熟,就啖之。
군에 돌아와 부인이 때마침 방에 없어서 솥안에 양국이 익고 있어서 가서 맛을 보았다.
婦入不語,移釜去。
부인이 들어와 말하지 않고 솥을 옮겨 가버렸다.
生大慚,抵箸地上,曰:
왕생이 크게 부끄러워 젓가락을 땅위에 던지고 말했다.
“所遭如此,不如死!”
이런 꼴을 만나느니 죽느니만 못하다.
婦恚,問死期,即授索爲自經之具。
부인이 분노하여 죽는 시기를 물으니 새끼를 주고 스스로 목매는 도구로 만들었다.
生忿投羹碗敗婦顙。
왕생은 분노하여 국사발을 부인 이마에 던져 깨었다.
生含憤出,自念良不如死,遂懷帶入深壑。
왕생이 분노를 머금고 나와서 스스로 죽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하여 띠를 품고 깊은 계곡에 들어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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