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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방재 시스템 점검 (소논문 형식)

저작시기 2008.04 |등록일 2009.05.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숭례문 화재와 관련한 문화재 방재시스템을 점검

목차

Ⅰ. 머리말
Ⅱ. 문화재 방재 시스템의 현황과 문제점
Ⅲ. 문화재 방재 시스템의 개선방향
Ⅳ. 외국의 문화재 방재 시스템 일본
Ⅴ. 맺는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국보 1호 숭례문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밤에 연기를 뿜었다. 그리고 다음 날 새벽끝내 무너져 내렸다. 첨단 소방장비를 총동원했는데도 숭례문은 대한민국 수도의 한복판에서 불을 먹고 쓰러졌다. 이를 온 국민이 지켜봤다. 조선 500년, 대한민국 근현대사 100년을 지킨 나라의 문이 사라졌다. 아마 국민들은 잠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필자 역시 치욕과 분노가 치밀어 올라왔다. 남은 것은 탄식과 비통함, 부끄러움이다. 누가 남대문이 불타 없어지리라 상상이나 했겠는가. 멀게는 임진왜란·병자호란, 가깝게는 한국전쟁 때에도 화마가 비켜갔던 숭례문이었는데 말이다.
2005년 4월 산불로 낙산사가 불타고, 보물 479호인 동종이 녹아내렸다. 이것은 필자가 군 생활 중 직접 목격한 사건이기도 하다. 또 2006년 4월에는 서울 창경궁 문정전에서 불이 나 왼쪽 문을 태웠다. 불길을 초기에 잡지 못했다면 창경궁 내의 국보급 유물들이 한꺼번에 소실될 뻔했다. 불이 난 지 한 달도 못되어 이번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의 서장대가 불길에 휩싸여 누각 2층을 모두 태워버렸다.
이러한 사건이 있을 때마다 문화재청은 소방방재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대책 마련을 외쳤지만 달라진 것은 없었다. 숭례문에서는 화재를 염두에 둔 그 어떤 노력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중요 목조문화재 방재시스템 구축을 위한 예산 편성에서 숭례문은 우선순위에서 한참이나 밀려났다는 것이다. 온 국민이 사랑하는 나라의 국보 1호임에도 누가 나서지 않으니 버려두었다는 이야기다.
이 글은 우리 전통 문화재 관리의 문제점에 대해 서술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아래에서는 우선 숭례문 화재 사건을 통한 우리 문화재 관리의 허술함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위한 법적·제도적 개선방향, 그리고 이웃나라 일본의 문화재 방제 시스템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Ⅱ. 문화재 방재 시스템의 현황과 문제점

참고 자료

김진곤 외, 「중요 목조문화재 방재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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