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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 여성으로서 사회의 틀을 깨고 성공한 서진규 박사 이야기를 읽고)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09.05.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분량은 넉넉하고 책 속의 주요 글귀와 느낀점들을 잘 정리하여
A+ 평가를 받은 감상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평소 수업을 들으면서 ‘문헌자료 감상문을 쓸 때 어떠한 자료를 읽는 것이 좋을까’계속 고민을 해오다가 소설 ‘감자’에서의 복녀 일대기를 떠올려 당시의 힘없는 여성의 삶과 남성과의 갈등구도에 대해서 생각해보기로 했다가 ‘브리짓존스의 일기’를 읽었을 때를 떠올려 이 시대의 30대 독신 여성으로서 갖는 내면적 갈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기도 했지만 이러다간 나도 모르게 여성을 사회적 약자라고만 인식하게 될까봐 지금까지의 구상과는 달리 이 시대의 남성우월주의와 사회적 제도를 넘어선 여성 인물을 찾아보고 싶었다. 그러다 떠오른 인물이 예전의 여성장교에 대한 글을 쓰다가 알게 된 ‘서진규’ 라는 사람이었다. 다행히 창원대 중앙도서관에는 그녀가 쓴 책이 있었다. 이 작은 계기로 읽게 된 책안에 단순히 시대를 넘어선 여성의 이야기가 아닌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는 힘이 있을 줄은 몰랐다.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가발공장에서 하버드까지
- 서진규 북하우스’를 읽고

‘희망이 되는 꿈.. 그것은 바로 나입니다’. ‘내 꿈이 나를 힘차게 밀어주고 있었다.’
기억에 남는 글귀이다. 올해 나이 예순이 넘는 그녀. 지금으로부터 약 40년 전인 시절. 그녀가 할 수 있었던 것이 무엇이 있었을까? 감동, 충격, 놀라움, 벅참. 그것보다 먼저 현실로 인해 안일해져버린 내 자신에 대한 반성.
많이 변화되고, 세상 많이 좋아 졌다 하는 시절을 살아가는 요즈음 역시 `여자`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그것도 가난한 집의 `딸`로 살아가는 여인들에겐 희망이라는 꿈은 먼 이상이나 말 그대로 꿈이기 쉽다. 하지만, 서진규 그녀에게 지금 그건 꿈이 아닌 `현실`이 되어 있다.

참고 자료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 서진규 저 북하우스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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