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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박쥐`에 대한 작품분석 및 감상평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09.05.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2009년 박찬욱 감독의 신작 `박쥐`에 대한 감상문 자료입니다. 자세하게 감상평을 서술하였습니다. 참고하시어 수정하셔서 사용하시면 좋은 점수 받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감상평만 A4용지 2장분량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영화 ‘박쥐’의 줄거리 소개 및 내용요약

Ⅲ. 영화 ‘박쥐’에 대한 감상평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박찬욱 감독은 샘 패킨파, 돈 시겔과 같은 80년대 할리우드 B급 영화 애호가로 유명하다. 그는 데뷔작 <달은 해가 꾸는 꿈, 1992>부터 <삼인조, 1997>의 실패로 의기소침, 비디오가게 주인 겸 얼굴 없는 평론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재기작인 <공동경비구역 JSA, 2000>로 상업적 성공을 이룬 후 그동안 표현하고자 했던 자신만의 색깔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탄생한 것이 ‘복수 3부작’시리즈 이다. <올드보이, 2003>가 비디오가게 점원 출신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쿠엔틴 타란티노의 눈에 든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로 느껴진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2006>도 감독의 상상력이 발휘된 개성 있는 영화였지만, 아이돌 스타 캐스팅으로 인해 감독의 의도가 상업적으로 변질된 것을 두고두고 아쉬워하는 이들이 많았다.
그리고 2009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박쥐’가 개봉을 했고, 이미 개봉 전부터 많은 언론과 평론단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을 풍기더니 개봉과 동시에 각종 블로그와 카페에는 극과극의 평가들이 나왔다. 주관적인 시선을 넘어서서 객관적으로 바라 본 <박쥐>는 이전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특유의 색감과 감각적인 미장센, 연출과 각본, 파고드는 대사들과 그 너머에 깔린 B급 정서들이 이 작품에도 성공적으로 융합되어 나타나있고, 영화 전체의 호흡 면에서도 흠 잡을 곳이 없는 박찬욱표 영화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다.
굳이 장르를 이야기하자면 뱀파이어 치정극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에밀 졸라의 소설 <테레즈 라껭>에서 치정극이라는 기본 소스를 바탕으로 하여 박찬욱이 10년전부터 구상해 왔다는 뱀파이어 신부라는 요소를 추가적으로 넣었다고 한다. 신부라는 종교적인 특징을 갖는 주인공을 통해 일반인보다 더욱 성스러운 이미지를 부여한 후 그와는 정 반대의 극단적 이미지를 갖고 있는 뱀파이어가 되어 쾌락과 욕정을 쫓게 되는 타락한 모순성을 부각한 후, 결국 희생을 통해 종교적인 순교를 의미하는 이성적인 선택을 한다는 결말을 보여주는 구조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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