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성공적인 / 절망적인 노인의 삶, 사례 비교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9.05.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간호학과 성장발달 과목의 노년기 과제 - 성공적인 / 절망적인 노인의 삶, 사례 비교

목차

◆ 성공적인 노인의 삶
◆ 절망적인 노인의 삶
◆ 사례 비교

본문내용

◆ 성공적인 노인의 삶
‘사이버 인생상담가’ 문옥동 여사 <경향신문〉

-“노인의 지혜 필요로 하는 젊은이들 많아”-
“…생각보단, 말보단 실천인데 왜 이리 나약하기만 한지….”(꿈).
“우리는 만능이 아니에요. 그래서 자라는 나무에 비한다우. 꿈이 있어 좋은 때, 가끔 자신을 평가해보고 가치도 향상시키고 해요.”(할머니)
여성웹진 이매진(www.imagine.or.kr)에서 ‘문할머니의 인생 상담실’ 을 맡고 있는 문옥동 여사(68)는 인터넷에서 소문이 자자한 사이버 인생 상담가다. 이곳에서 그는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실의에 빠진 젊은이에 대한 충고와 위로에서부터 애정을 담아 보내는 사연에 이르기까지 상담실 곳곳에 따사로운 할머니의 손길이 배어 있다.
“문자밖에 없는 곳이지만 사연을 보낸 이들의 소리와 얼굴, 마음까지 느낄 수 있어요. 같은 눈높이에서 얘기하는 마음 때문이겠죠. 친구 사이에 격의 없듯이 서로 친구가 돼야 마음을 터놓을 수 있어요.”
문 여사는 무미건조한 설교식의 상담으로는 젊은 세대와 결코 가까워 질 수 없다고 말한다. 그들의 입장에서 대해야 친숙해지고 세대차를 좁힐 수 있다는 것이다.
그가 컴퓨터를 처음 접한 것은 5년 전. “당시 모 봉사단체 이사로 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저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던 미국의 한 단체가 이메일로 공문을 받겠다고 하지 않겠어요? 발등 에 불 이 떨어진 거죠.”
곧바로 학원에 등록해 컴퓨터 기초과정을 배우고 아들의 도움도 받았다. 몇 달 뒤 접한 인터넷은 문 여사에게 ‘신기함’ 그 자체였다. 전화나 팩스 외에 외국인과 이메일로 의사를 교환한다는 게 너무 신기 했다고.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 복지통신회나 미국의 시니어넷 (www.seniornet.org, 55세 이상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는 인터넷 공동체)을 알게 됐다. 이들과 직접 만나기는 어렵지만 인터넷은 시공간을 뛰어넘게 해줬다.

참고 자료

- 정옥분 (2004). 발달심리학-전생애 발달심리학. 학지사.
- D.E Papalia / 정옥분 (1992). 인간발달Ⅱ. 교육과학사. p.360.
- 아름다운 노년기 http://komericanjournal.com/index.htm
- 이태준 단편소설 복덕방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