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서머힐요약+느낀점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09.05.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100원

소개글

서머힐을 읽고 요약하면서 느낀점을 간추려 썼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렸을 때 나는 내가 하고 싶은걸 억압받지 않으면서 하고, 하기 싫은 것들은
하지 않아도 돼는 학교에 다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하지만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내가 하기 싫은 수학공부와 체육공부를 하기 싫어도
반강제적으로 하게 되면서 이 세상엔 자유로운 학교란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따라서 더 이상 내가 상상 속으로 바랬던 학교에 대해 미련을 버리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에 내가 상상 속에서나 있을법한 학교가 정말 영국에 있다는게
놀랍기도 하고 그 학교가 어떤 곳인지 알아보고 싶어져서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지은 저자이면서 동시에 서머 힐이라는 학교를 세운 사람은
니일( Neill, Alexander Sutherland, 1883.10.17~1973.9.23)이다.
그의 아동관은 인생의 궁극적 목적과 교육의 목표는 다 같이 행복의 발견과 그 준비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자유로운 상태에서의 어린이의 본성은 선하며, 아이들이 이 선한 본성에 따라 자유롭게 자라게 될 때 행복하고 훌륭하게 자랄 수 있다고 보았다.
나는 이 사람의 젊은 시절이 굉장히 행복했기 때문에 아동중심의 발달을 강요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니일은 젊은 시절을 행복하게 보내질 못한것 같다.
어린시절 니일에게 아버지란 그저 무섭고 엄격한 존재이고, 마을학교의 교사이지만
아동들을 좋아하지 않았으며 놀 줄도 몰랐고, 아동의 마음을 결코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니일은 공부에 흥미가 없었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앞서가는 아이들을 좋아했던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수 없었다. 따라서 그래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진로를 택할 수밖에 없었던 니일은 14살에 에딘버러에 있는 가스측정기 제조회사의 소년서기로 7개월간 열약한 환경에서 단조로운 노동세계의 비천함을 계기로 공부에 눈을 돌려 가르치는 일인 교사를 하게된 것이다. 니일의 힘든 젊은 시절을 몰랐을 때도 참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알게되니 더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아버지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했어도 잘 극복하고 비뚤어지지 않고 교육자로 성장하여서 아이들에게는 자기가 받지 못했던 사랑과 이해와 신뢰를 주면서 평생 아동중심의 교육을 하였다는 것에 대해서 존경을 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