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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페셜 시민의 힘, 녹색도시를 만들다 - 독일 프라이부르크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09.05.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KBS 스페셜 : 시민의 힘, 녹색도시를 만들다 - (독일 프라이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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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내용 및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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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내용 및 줄거리

독일의 프라이부르크는 인구 20만 명의 작은 도시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프라이부르크 대학이 있는 대학도시로 유명하다. 그리고 프라이부르크는 도시 자체가 숲들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 숲들이 하늘을 검게 가릴 만큼 무성하다 하여 ‘흑림’ 이라 불리며, 유럽최대의 삼림으로 대표적인 관광도시이다. 현재의 프라이부르크는 매우 친환경적인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처음부터 프라이부르크가 친환경적인 도시는 아니었다. 프라이부르크도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에는 경제개발에 급급하여 심각하게 훼손되어 있었고, 이렇게 죽어가는 도시를 되살린 것은 시행정과 환경단체들의 감시, 시민들의 힘이었다. ‘빌 핵발전소’가 이곳에 건설되는 것을 반대한 주민들이 새로운 에너지 대안을 스스로 제시하기 시작하면서 에너지자립을 위해 태양열 발전 기술을 연구하고, 시 행정에서 교통체계를 대중교통과 자전거 중심으로 개혁하여 자동차의 이용을 자제시켰다. 또, 친환경적인 소재로 집을 짓고, 일회용품의 사용 자제 등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환경을 먼저 생각한 시민들은 결국 흑림을 되살렸고, 프라이부르크를 독일의 환경수도로 만들었다.
태양도시라고도 불리는 프라이부르크는 태양광발전과 열병합발전에 크게 중점을 두고 있다. 프라이부르크에서 태양광발전장치를 지붕에 설치한 집은 보편화되어 있을 정도로 쉽게 볼 수 있었는데 독일연방에서는 태양열 주택의 확대를 위해 설치비용의 40%를 지원해주고 있다고 한다. 태양열 주택은 일반주택에 비해 건축비는 10%가 더 비싸지만 더 비싸더라도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을 사용하겠다는 그들의 환경의식이 큰 역할을 한 것이다. 그 외에도 태양열 집에서 생산한 태양열 에너지를 기업과 시에서 일정기간동안 일정량을 사게 하는 법을 만들어 시민들의 적극참여를 유도하게 하고 있었다. 다큐멘터리에서 인터뷰를 했던 가정에서는 쓰고남은 태양열 에너지를 기업에 비싼 가격에 팔고 있었고, 태양열 에너지 사용으로 별다른 에너지 지출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되었다.
프라이부르크는 자전거와 자동차가 공존하는 교통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KBS 스페셜 : 시민의 힘, 녹색도시를 만들다 - (독일 프라이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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