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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저작시기 2005.10 | 등록일 2009.04.2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고 한다. 21세기는 자연보다도 문화들에 의해서 우리의 환경이 구성된다. 인간은 모래알갱이 하나 또는 모래 알갱이를 구성하는 전자하나 창조하지는 못한다. 창조란 신의 속성이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큰일은 기껏해야 자연이나 문화를 모방하고 변형시킬 수 있을 따름이다. 인간은 자연으로부터 정보를 습득하고 변형시키고 이용함으로서 문화를 발달시켜왔는데 이제는 자연뿐 아니라 문화를 모방하고 변형하는 일이 필수적으로 되었다. 따라서 정보화시대의 가장 중요한 기법으로 알려져 있는 패러디에 대하여 정보론적인 관점에서 연구해 봄으로써, 이 시대에 대하여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목차

1.도입

2.패러디의 개념 및 성격

1)패러디란?
2)정보론적 의미에서의 패러디
3)패러디의 개방성과 자기 반영성
4)패러디의 역사성
5)패러디의 유희성

3.패러디의 유행에 따른 정치 관심 현황과 예

(1)현황
1)정치 관련 사이트 방문자 급증
2)정치패러디 인기 ...총선 벨소리도 나와
3)연예인 못지않은 정치인 인기
4)모바일기업들 "총선열기 비즈니스에 활용하자"
5)정치인 홈페이지는 썰렁
6)"엄숙주의는 가라, 지금이 정치 혁신의 기회"

(2)패러디 사례

4.인터넷 언론사와 정치 패러디를 둘러싼 쟁점들

5.결론

♦ 참 고 문 헌 ♦

본문내용

1.들어가기에 앞서서...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고 한다. 21세기는 자연보다도 문화들에 의해서 우리의 환경이 구성된다. 인간은 모래알갱이 하나 또는 모래 알갱이를 구성하는 전자하나 창조하지는 못한다. 창조란 신의 속성이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큰일은 기껏해야 자연이나 문화를 모방하고 변형시킬 수 있을 따름이다. 인간은 자연으로부터 정보를 습득하고 변형시키고 이용함으로서 문화를 발달시켜왔는데 이제는 자연뿐 아니라 문화를 모방하고 변형하는 일이 필수적으로 되었다. 따라서 정보화시대의 가장 중요한 기법으로 알려져 있는 패러디에 대하여 정보론적인 관점에서 연구해 봄으로써, 이 시대에 대하여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최근 들어 무수히 양산된 정치 패러디. 왜 패러디로 정치를 말하려 하는 것일까?
박정희 시대의 유신시절이나 전두환의 군사독재 시절을 회상해 볼 때, 지금의 정치비판 풍조는 정말 ‘해도 너무 한’ 것이 되어 버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그만큼 정치에 대한 접근 방법이 쉬워졌다는 것을 절감할 수 있다.
98년에 창간된 ‘딴지일보’가 ‘똥꼬 깊숙히’ 사회의 어두운 곳을 파헤친다는 것을 기치로 삼아 패러디 사이트의 원조로 일컬어지고 있는 것과 김대중 정부 시절 대통령의 성대모사가 많은 화제를 모으는 것 등을 봐도 그렇다.
요즘 등장하는 대부분의 패러디물 제작자들은 소위 ‘폐인’, ‘자’로 불리는 ‘인터넷 과다 이용자’들이다. 이들은 주로 영화포스터에 정치인의 얼굴을 합성시켜 기발한 작품을 탄생시킨다. 정치인들의 속내를 발가벗겨 가상으로 꾸며봄으로써 대리만족과 쾌감을 느끼는 것이 이들이 정치 패러디물을 만드는 가장 큰 목적인 것이다.
이밖에 인터넷상에서 쉽고 신속하게 서로의 의사를 공유할 수 있어 패러디 열풍은 점점 거세지고 있다.
지난 3·12대통령 탄핵 이후, 수많은 국민들이 광화문에 촛불을 들고 ‘국회 탄핵!’을 외쳤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눈에 띄었지만 ‘개죽이’ 깃발을 날리며 집회에 참가한 디시인사이드회원들도 언론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사이버공간에서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거리로 나온 현상은 그동안의‘폐인’이미지가 한번에 무너지는 셈이 되니 그럴 만도 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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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B. 라이치저,권택영역《해체비평이란무엇인가》문예출판사,1998, (서울)

정정호, 강내희 편《포스트 모더니즘의 쟁점》 문화과학사, 1994, (서울)

원용진 저《대중 문화의 패러다임》 한나래, 1997, (서울)

로이보인 저, 홍원표 역《데리다와 푸코-동일성과 차이》 인간사랑, 1998, (서울)

알랙스 캘리니코스 저, 임상훈, 이동연 역《포스트 모더니즘 비판》 도서출판 성림, 1994, (서울)

마크 로스킬, 데이비드 케리어 저/ 이계숙 역《시각이미지의 참과 거짓》눈빛, 1996, (서울)

한림미술관. 이대 기호학 연구소 엮음《몸과 미술》 1999, 이화여대 출판부, (서울)

수잔 핀처 저, 김진숙 역《만다라를 통한 미술치료》 학지사, 1998, (서울)

K.헤리스 저, 오병남, 최연희 역《현대미술-그 철학적 의미 서광사, 1988,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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