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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디지로그에 대한 내용분석 및 독후감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09.04.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이어령 교수의 `디지로그`에 대한 독후감 자료입니다. 참고하시어 수정하셔서 사용하시면 좋은 점수 받으실거에요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디지로그’의 핵심내용 요약 및 분석

Ⅲ. ‘디지로그’에 대한 서평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이 책은 언어학자이며 문학평론가인 이어령 교수가 디지털 기반과 아날로그 정서의 결합이 가져다 줄 긍정적인 미래에 대해 제시한 책이다. 디지털과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그의 이력으로 인해 이 책의 내용을 단순 평가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디지털 패러다임의 한계와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고 있는 얼리어답터이다. 또한 그의 개인 도서관과 서재에 있는 3만여 권의 책들이 말해주듯 해박한 지식과 정보를 통해 깊이 있는 내용들을 전해주고 있다. 저자의 이러한 경험들과 사유 없이는 나올 수 없었던 이 책은 정보와 우리 고유의 먹는 문화와의 상관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문화와 역사를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다가올 세상은 아날로그적 감성을 입은 디저털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은 선진적인 것이며, 아날로그는 퇴화될 것이라는 인식을 가졌었지만 저자는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평행선을 긋는 각각의 객체가 아니라 하나로 합쳐져 더 큰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Ⅱ. ‘디지로그’의 핵심내용 요약 및 분석
1. 정보를 먹어라
우리말의 `먹는다`라는 말이 얼마나 특이한 표현인지를 보여준다. 새해가 되면 나이를 먹는다고 하고 다짐을 할 땐 마음도 먹는다고 표현한다. 돈도 먹고 욕도 먹고 때로는 챔피언도 먹는것으로 표현한다. 축구에서도 전세계가 한점 잃었다고 하는데 우리는 한 골 먹었다고 한다. 어디에서든 먹는다는 말은 다 통한다. 심리 면에서는 `겁먹고`, `애먹는다`고 하고 언어 소통 면에서는 `말이 먹힌다`, `안 먹힌다`고 하고 경제 면에서는 또 경비가 `얼마 먹혔다`고 한다. 심지어 남녀관계에서는 `따먹었다`라는 저속한 말도 있다. 먹는다라는 우리말이 컴퓨터 세상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은 컴퓨터로 아무리 디지털 공간, 가상현실의 3차원 공간을 창출할 수 있다 하더라도 못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어금니로 씹는 미각의 맛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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