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A

구용 [九容] 의 정의와 사례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09.04.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구용은 군자(君子)가 그 몸가짐을 단정히 함에 있어 취해야 할 9가지 자세를 말합니다.
이러한 9가지 자세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사례를 든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족용중(足容重) - 발을 무겁게 하라

2. 수용공(手容恭) - 손을 공손히 하라

3. 목용단(目容端) - 눈을 단정히 하라

4. 구용지(口容止) - 입을 함부로 놀리지 마라

5. 성용정(聲容靜) - 소리를 정숙히 하라

6. 기용숙(氣容肅) - 기운을 엄숙히 하라

7. 두용직(頭容直) - 머리를 곧게 세워라

8. 입용덕(立容德) - 서 있는 모습을 덕이 있게 하라

9. 색용장(色容莊) - 얼굴빛을 씩씩하게 하라

본문내용

1. 족용중(足容重) - 발을 무겁게 하라

처신을 가볍게 하지 말라는 뜻이다. 발을 디뎌야 할 곳과 디디지 말아야 할 곳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례]
노무현 전대통령 가족들의 금품수수사건이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의혹의 파장은 이제 미국에 있는 아들 건호씨의 벤처회사 투자금에 까지 확산되고 있다. 그야말로 검은돈의 출처와 행방이 곳곳에 거미줄처럼 널려 있어 종잡기가 어려울 정도다.
노 전대통령은 지난 2002년 대선당시 장인의 좌익전력을 들고 나온 한나라당의 공격에 대해 “그렇다면 그 일로 인해 사랑하는 조강지처를 지금에 와서 버리란 말이냐”고 당당하게 맞서 득표에 도움을 받았다. 부인을 사랑하는 마음과 당당함이 여성들의 표심을 사로잡았던 것이다. 그러던 그가 이번 박 회장의 비자금수수와 관련해서는 그 책임을 조강지처에게 떠 넘기고 다른 의혹에 대해서도 남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 비겁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최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리 연루가 사회의 가장 큰 이슈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제가 알고 있는 진실과 검찰이 알고 있는 프레임이 같지 않다”며 “잘못은 잘못이지만 좀 더 지켜보자는 말씀을 함께 드린다”며 한발 물러섰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변명이 맞는지, 아님 정말 비리를 저지를 것인지는 앞으로 수사에 따라 밝혀지겠지만 대통령이라는 엄중하고 막대한 위치에서 이러한 사건에 연루가 되는 것 자체에서 자신의 처신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족용중(足容重)의 지혜가 좀 더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2. 수용공(手容恭) - 손을 공손히 하라

인간은 손을 쓰는 존재다. 손을 잘만 쓰면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이 된다.

[사례]
햅번의 봉사정신은 세계 연예인모두의 가슴 속에 귀감으로 살아 있다. 시선을 의식하지 않았고 주어진 의무처럼 흔들림을 보이지 않았던 그녀의 어린이 돕기 발길은 아프리카와 남미지역의 오지에서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나라까지 옮겨 다녔다. 심한 기근과 내전으로 하루 수천 명의 어린이가 굶어죽는 소말리아에서 파리로 돌아온 햅번에게 프랑스 국영 .TV 카메라가 접근했을 때 햅번은 울면서 말했다.
“아무 것도 더 이상 줄 것이 없어요. 굶어 죽어가는 아이를 엄마가 손으로 쳐서 죽이는 것을 보았어요. 전쟁과 고통을 나는 너무 잘 알아요.”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