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피크 앤드 밸리를 읽고 - 멘토가 말하는 인생의 법칙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09.04.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 스펜서 존슨의 피크 앤드 밸리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봉우리와 낭떠러지라는 간단하면서도 인생을 담을수 있는 함축적인 느낌의 이책은,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 정상에 섰을 때 교만하지 말고, 나락에 떨어졌을 때 절망하지 않는다면 우리네 인생은 결국 성공으로 향한다는 간단하지만, 심오한 내용을 쉽고 피부에 와닿게 풀어내는 저자의 필력이 놀랍다. 반복되는 일상에 소모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이책의 일독을 적극 권한다.

목차

피크 앤드 밸리를 읽고 - 멘토가 말하는 인생의 법칙
* 전성기와 슬럼프에 관하여
* 경제위기와 저자의 가르침

본문내용

자기개발서의 대가 스펜서 존슨과의 첫 만남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였다. 사실 처음엔 자기계발서란 개념조차 없어던 지라 너무도 재밌게 읽고난 뒤 책꽂이에 잘 꽃아 두었었다. 헌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다시 책을 펼쳐봐야겠다는 생각이 고개를 들었다. 단순히 읽고 덮을 책이 아니었다는 내면의 소리가. 그리고 다시 읽은 책에서 난 강한 충격을 받았고 나를 다시 돌아보고, 자기계발서에 빠진 계기이기도 하다. 책을 읽는다고 모든 사람들이 일시에 확 변하거나 큰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나조차도 아~주 조금 변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었다. 긍정적인 생각, 현재를 받아들이고 즐기려는 마음, 주변사람에게도 좋은 기를 전해주고 싶어졌다. 변화를 해야한다고 받아들이면서 나에겐 실제 또 다른 삶이 시작되었다고 인정한다.

선물에 이어 이번엔 피크 앤드 밸리다. 책 표지를 보니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하는지 살짝 짐작을 해볼 수 있었다. 우리가족은 등산을 좋아한다. 산을 오를 때의 고통과 갈등, 산 정상에 도착했을 때 느끼는 가슴벅찬 희열, 또 정상에서 내려오는 길은 바로 조금 전에 산을 올라갈 때의 고통이 어떠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을 만큼 쉽고 빠르다는 것도. 우리의 삶도 이와 똑 같다고 느끼고 말하고 있었건만. 그런 마음을 잘 알기에 오르내림의 인생법칙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빠져들었다.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곳을 찾고 싶어하는 사는 젊은이가 골짜기에 살고 있었다. 산 정상을 쳐다보며 그 곳에 오르면 세상을 더 넓고 깊게 보는 눈이 생길거라 생각했다. 위험하고 힘든 길이라는 주위 사람들의 만류에 주저앉았던 그가 마침내 의심과 두려움을 떨쳐내고 산꼭대기에 오르려고 첫 발을 내딛었을 때 이미 그에게 변화는 찾아 온거라고 생각한다. 길을 잃기도 하고 다치며 힘들게 올라가면서 점점 골짜기를 떠난 자신이 자랑스럽고 대견해졌다. 멋진 석양을 보기위해 재촉했지만 아쉽게도 보진못했다. 이번에도 기회를 놓친 것만 같았다.

하지만 젊은이는 그보다 더 소중한 인생을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배우게 되었다. 내가 놓쳤던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지금 내 주위에 있는 소중한 것들, 아름다운 것을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즐기지 못한다면 이 또한 슬픈일임을 인정한다.

참고 자료

* 피크 앤드 밸리 - 랜덤하우스코리아
* 선물 - 랜덤하우스코리아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진명출판사
* 공병호의 자기경영법칙 - 해냄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