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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시, 여성민중시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9.04.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현대시론 레포트 과제로 A학점을 받았습니다.
70, 80년대 여성노동시, 여성민중시를 주제로
참고문헌을 찾아 굉장히 자세하게 작성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1980년대 여성노동시, 여성민중시

1. 여성운동과 함께 왜곡된 현실 고발…

2. 세상과 고립된 또 다른 세상 노동현장에서

3. 독특한 소재를 사용한 높은 현장성

Ⅲ. 1970, 80년대 여성지식인의 적극적인 현실인식

Ⅳ. 결론

※ 참고문헌

<부록>

본문내용

Ⅳ. 결론
지금까지 70, 80년대의 여성운동과 함께 그 시대상 속에서 여성 노동자, 민중들이 어떻게 시를 통해 억압된 현실을 고발하고, 강한 의지를 표현하며 개혁하고자 했는지 몇 작품을 통해 살펴보았다. 70년대는 대부분의 노동시, 민중시가 남성 지식인 시인들에 의해 창작되었다면 80년대는 이른바 ‘시의 시대’라 불려질 만큼 여성노동자들이 직접 창작 주체로 등장함으로써 시 영역을 좀 더 폭넓게 하는데 일조하게 된다. 또한 조금씩 여성들이 현실을 바라보는 올바른 눈을 갖게 되면서 노동현실이나 노동문제를 제재로 삼아 시를 통해 단순한 형상화가 아닌 내포된 문제점들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강하게 표출하였다. 이렇듯 노동시는 시대상황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산물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시문학은 인간의 삶에서 형성된 산물로 사회현실을 반영한다. 시가 산출된 시대나 사회에 따라 또는 창작자의 세계관에 따라 그 내용이나 형태는 다를 수 있지만 인간 사회를 반영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아무리 공상적인 시나 몽상의 시 또는 순수시라 할지라도 사회를 직접적으로 반영했다고는 보기 어렵지만 창작자의 삶과 완전히 단절된 산물로만 보기도 어려운 것이다. 시가 인간존재의 의미를 추구하고 있는 한 인간의 삶에 바탕을 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며 작가의 사상과 감정이 투영된 이데올로기의 형태이다. 즉 작가가 제재를 자신이 처한 사회현실 속에서 찾아 상상력을 동원하여 작품의 실체를 완성시키거나 현실 그 자체를 시에 표현함으로써 현장성을 살리기도 한다. 그러한 면에서 노동시는 정치․경제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있는 노동자계급을 제재의 대상으로 삼으며 노동자들에 의해 창작된 작품만이 문학의 진실한 체험과 구체성을 보다 확보할 수 있음을 입증해 주고 있다.
1970년대 시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우리시의 영역이 서정의 세계에서 현실의 세계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또한 정치적 억압과 사회․경제적 모순에 맞서는 문화적 대응에 있어 계몽주의적인 특징을 지녔으며

참고 자료

김윤태 ․ 맹문재 외, 『한국대표노동시집』, 도서출판b, 2003
민족문학작가회의 여성문학인위원회, 『여성운동과 문학. 2(1990.2)』, 풀빛, 1990
맹문재, 『한국 민중시 문학사』, 박이정, 2001
정명자, 『동지여 가슴 맞대고』, 도서출판 풀빛, 1985
최동호, 『한국현대시사의 감각』, 고려대학교 출판부,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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