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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의 이해-1930년대의 시와 그 인식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9.04.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한국현대시의 이해-1930년대의 시와 그 인식

목차

1. 서론

2. 본론 -시문학파
-모더니즘
-생명파&청록파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한국현대시사의 전개과정에서 1930년대만큼 중요하게 취급되어온 시기는 거의 없다.
1930년대는 예술성 추구의 시대이며, 우리 문학의 르네상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뛰어난 시인이 대거 등장하고 다양한 외래 문예사조를 흡수하여 문학의 주체성을 제고하게 된다. 1930년대의 시는 1920년대의 시를 계승하면서 해방 후의 시로 연결되는 전환점에 해당되며 이 시기의 시에 이르러서야 자유시로서의 우리 현대시가 역사적 자율성을 획득하고 있다는 시사적 의의를 갖고 있다. 그리고 20년대의 시와는 뚜렷하게 선을 긋는 시적 특성을 보여주며, 순수서정시의 개척에 커다란 역할을 했다. 이것은 대체로 30년대의 시는 20년대의 센티멘탈 로맨티시즘과 프로문학의 계급주의적 성향에 대한 반성에서 비롯되었다는 견해와 일맥 상통한다. 그리고 이때의 30년대의 시는 모더니즘을 전제로 했다.
현대시의 기점에 관해서는 의견이 아직도 분분한 상태이다. 몇몇의 연구가들은 1926년을 현대시의 기점으로 보는 견해가 대두되고 있다. 이 견해는 1926년 일본 경도의 유학생회지인 『학조』 제 1호(1926.6.)에 정지용의 시 「카페․프란스」, 「슬픈 인상화」, 「파충류동물」 등이 발표되었다는 점에 근거를 두고있으며, 또한 김소월의 『진달래꽃』(1925), 한용운의『님의 침묵』(1926) 등의 시집이 이 시기에 간행된 점도 이런 견해에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1930년대의 문학에 체계적인 정리를 시도한 조연현은 우리 문학의 특성을 첫째로 동인지 문단에서 사회적 문단으로 전환되었다고 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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