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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과 북한의 여가 생활 비교 분석

저작시기 2002.06 |등록일 2009.04.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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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밖에도 영화관람이나 음악감상을 북한 주민들은 많이 즐기는데 보통 영화의 경우 당 사상 중심의 틀에 박힌 영화가 대부분 이지만 요즘은 외국 영화도 관람할 수 있는 여유를 주고 있으며 또한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 면에서도 그리 어렵진 않다. 또한 더욱이 놀라운 것은 북한 주민들은 춤과 악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야유회나 주말마다 무도회를 갖기도 하며 매주 수요일은 문화의 날로 잡아 취미․오락 생활을 갖는 다는 것은 북한의 여가 생활이 과거와는 달리 한층 발전되어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지금껏 현대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 버린 여가 생활에 대한 중요성과 이에 대한 북한과 남한의 차이와 공통적인 성향을 다루어 보았다. 시대를 초월한 과거 이전에도 인류는 일상 생활의 틀에 박힌 테두리를 벗어나 그들의 육체와 정신의 안정을 위해 항상 무언가를 갈구하려 노력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물론 지금의 시대와 같을 순 없겠지만 여가 생활이라는 의미가 지금 이전에 과거에도 인류생활에 알게 모르게 공존하고 있어 왔다는 사실은 여가를 단순히 놀이 수준에서 전락시켜 버리는 현대인들의 잘못된 생각을 다시금 고찰해야 함을 느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단순히 여가라는 개념이 어떤 흥미의 차원을 넘어서 사회의 구조적인 특징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줄뿐만이 아니라 우리 나라와 같이 분단된 조국의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여가의 서로에 대한 고찰은 주민들의 성향이나 민족의 동질성 문제를 다룸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앞에 언급한 자료를 토대로 미루어 짐작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가라는 생활을 이렇게 중요한 요소로 부각시키는 것은 이 레포트를 하기 전에 나와 레포트를 마무리하면 서의 나의 북한과 남한의 이질적인 측면만을 고수해 왔던 그리고 어릴 때부터 그러한 교육을 받아왔던 나의 생각을 조금씩 바꿔 놓고 있음을 느꼈기 때문이다. ‘붓은 칼보다 강하다’ 라는 말이 있다. 즉 칼로 육체를 지배할 순 있겠지만 절대적으로 정신을 지배할 수 없고 붓은 절대적으로 정신을 지배할 수 있으며 또한 그로 인해 육체까지 유하게 만든다는 말인 듯 하다. 과거 붓이라는 하나의 문화가 모든 이들의 정신적인 지주가 되었던 것처럼 오늘 날 우리에게 역시 여가는 하나의 중요한 문화로 자리하고 있기에 그 의미는 더욱 더 값진 것이다.

참고 자료

․한국여가문화의 이해/ 1999발행/ 오순환 지음/pp13~55,57~68,257~276
․풍습으로 본 북한의 주민생활/1993 발행/ 공보처/pp39~82,167~178
․http://hungerchild.co.kr/page/dprk/cul/cult014.htm
․http://www.koreascope.org/sub/2/nk3_6.htm
․http://www.bongsa.or.kr/na07/n07-08.html
․http://www.tongil21.com 이외 다수 인터넷 사이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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