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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결정론

저작시기 2008.09 |등록일 2009.04.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유전학 report로 제출했었습니다

목차

Ⅰ 서론
신자유주의자의 놀라운 마술

Ⅱ 본론
1. 인간은 태어나는가 , 만들어지는가
2. 유전자 선택(Gene Selection) - 환원주의적 시각

Ⅲ 결론
나를 복제한다면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 신자유주의자의 놀라운 마술
우리 속담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라는 말이 있다. 제 아무리 양육 환경이 좋더라도 출신의 근본은 속일 수 없다는 의미라 하겠다. 그런가 하면 ‘개천에서 용 났다’는 말도 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근본은 보잘것없지만 당사자가 자수성가했을 때 흔히 일컫는 말이다.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는가. 인간의 행동은 유전에 의해 결정되는가, 아니면 환경의 지배를 받는가. 유전결정론과 환경결정론은 20세기에 걸쳐 100여년간 계속되고 있는 오래된 논쟁이다.
본성 대 양육으로 대변되는 이 논쟁의 한쪽에는 인간 본성의 보편성을 입증한 찰스 다윈(1809-1882)을 비롯해 우생학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낸 다윈의 사촌 프랜시스 골턴(1822-1911), 다윈의 진화론에 영감을 얻어 사람의 마음도 신체기관들처럼 생물학적 적응을 통해 진화한다고 주장한 미국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1842-1910) 등이 포진하고 있다.
그 맞은 편에는 인간의 마음은 오로지 경험에 의해 결정된다는 경험론 진영의 권위자들이 생물학적 결정론자들에 맞서 팽팽한 대결을 벌이고 있다.
가장 신랄하게 비판하는 영국의 매완 호(Mae-wan ho) 박사는 유전공학을 ‘나쁜과학(Bad science)’ 이라고 부르기를 서슴지 않는다. 그녀는, 유전공학은 환원론과 그것의 특수한 형태라고 할 수 있는 유전자 결정론이라는 잘못된 과학적 방법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을 이해하고 그것을 조작하려는 유전공학의 시도가 실패하고 있다는 과학적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한다. 현실이 이러한데도 주류 과학자들은 이러한 증거를 애써 감추고 왜곡하는데, 그것은 산업적 측명의 이익과 현상태를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유전공학은 ‘나쁜 과학’ 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유전자 결정론에 빠져 있는 과학자들은 목적으로 하는 형질의 ‘원인’유전자를 규명하고 이것을 조작하거나 새로운 개체에 도입해서 원하는 형질을 얻으려고 하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형질 변화를 가져온다.

참고 자료

유전자와 인간의 운명 . R.그랜드 스틴. 2000. 한국유전학회
나쁜 과학 (근본적으로 위험한 유전자조작 생명공학) . 매완호 . 2005. 이혜경
생산력과 문화로서의 과학 기술 . 홍성욱. 1999. 문학과 지성사
위험한미래 . 권영근. 2000. 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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