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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듣기 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읽고

저작시기 2008.06 |등록일 2009.04.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말하기 듣기 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읽고 자신이 생각하는 말하기 듣기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인지 자신의 의견을 씀

목차

제1장. 말하기와 듣기의 개관
제2장. 저학년의 대화
제3장. 스토리텔링을 통한 아동들의 구어 발달
제4장. 고학년의 구어 기능 발달

본문내용

제1장. 말하기와 듣기의 개관

♧ ‘문식력(literacy)’이 읽고 쓰는 능력이라면 구술력은 말하고 듣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문식력은 읽기와 쓰기 기능이 통합된 능력을 넘어서서 좀 더 폭넓게 구술력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말하기와 듣기 능력(구술력)은 문식력의 토대가 되며, 문식력 교육은 말하기와 듣기에 의존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구술력이 가지는 교육적 가치와 잠재력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현재 말하기 듣기는 제도화된 평가가 없기 때문에 그 지위가 읽기, 쓰기와 비교해 볼 때 덜 명확하다. 또한 학교와 교사들은 대화의 발달을 평가하는 방법과 지속적이고 관찰 가능한 평가의 전략이 부족하다.
1990년대 초 많은 지방 교육청 소속의 학교들이 국가적인 프로젝트로 진행된 교실에서 대화의 역할에 대해 실질적인 조사를 하였는데 그 당시에 구술력은 전문적인 유행어였다. 이 연구를 국가 구술력 프로젝트(National Oracy Project NOP 1987-1993)라 일컫고 이는 쓰기 교육에 대한 이해와 실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던 매우 성공적인 국가 쓰기 프로젝트(National Writing Project 1985-88)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초기에 대화와 학습에 초점을 두었다. 그래서 이는 모둠 협력 학습을 지향하였는데 모둠 토의를 할 때 활발한 상호작용을 추구하였다. 또한 학생들에게 자신의 언어를 사용하여 질문을 명확하게 하고, 배우는 주제나 제재에 대하여 가정하거나 추측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교육의 내용을 이해하는 과정에 학생들이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이끌었다.
이 프로젝트를 함께 한 교사들은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의 말하기와 듣기를 녹음하고 분서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 결과 ‘대화를 통해 의미를 형성하고 동료와 함께’ 모둠으로 활동할 기회가 필요하다고 결론지어 인지적 발달과 함께 프로그램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교사들은 학생들의 대화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함으로 학생들이 모둠으로 함께 공부할 때 그들 자신의 대화를 스스로 녹음하게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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