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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문학 자연파

저작시기 2007.03 |등록일 2009.04.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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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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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러시아 문학의 황금기인 19세기는 낭만주의에서 시작하여 자연파와 리얼리즘을 거쳐 세기말의 상징주의 시대로 넘어가는 시기이다. 이 시기 러시아는 뿌쉬낀, 레르몬또프, 쮸쳅, 고골, 곤차로프, 뚜르게네프, 도스또예프스끼, 똘스또이, 체홉 등 위대한 작가들을 탄생 시켰고, 러시아 문학을 서구 수준으로 이끌어 세계문학의 중심에 서게 했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 사조가 꽃을 피운 시기이지만 일반적으로 19세기를 리얼리즘의 시대라 통칭하기도 한다. 그만큼 리얼리즘은 19세기 지배적인 문학예술사조 인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리얼리즘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집고 넘어 가야 할 사조가 하나 있다. 바로 자연파 이다. 이 자연파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리얼리즘을 이야기 할 수 없다.

본고에서는 자연파에 대한 기본적인 특성 연구를 위해 자연파의 생성 과정과 당대 분위기, 장르와 문체의 특성, 자연파를 이끌었던 벨린스키의 논문 <1847년 러시아 문학에 대한 견해>에 드러나는 자연파에 대한 시대적 비판여론과 그에 대한 고찰에 대해 서술 하게 될 것이다.


2.

러시아 문학사에서 1830~1840년대는 당시 문단에서 주요하게 부각된 특징인 지배적인 장르의 교체, 즉 운문장르에서 산문장르로의 교체이다. 이 장르의 교체는 산문 장르의 초석을 마련해 주며 지배적인 사조 또한 낭만주의에서 리얼리즘으로 교체를 가져 오게 된다. 이런 점에서 볼 때 벨린스끼가 고골에의해 러시아문학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말한 것은 많은 점을 시사해 준다.

고골은 우리 문학에 새로운 요소를 가져다 주었고 수많은 모방자를 낳았으며 사회로 하여금 소설에 대해 그것이 모름지기 어떠해야 하는 지를 새롭게 보도록 이끌어 주었다. 러시아 문학의 새로운 시대는 고골에서 시작한다

또한 “우리 모두는 [외투]에서 나왔다”고 얘기한 도스또예프스끼의 말처럼 고골 이후 러시아문단은 이전과는 판이한 새로운 면모를 보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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