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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중세 마녀에 대한 편견과 진실 `만들어진 마녀`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9.04.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서양 중세사 레포트입니다.
마녀와 마녀 사냥에 대한 사회적, 정치적 원인을 분석하였고,
마녀는 결국 지배층에 의한 사회 희생양이라는 결론을 도출하며
현대 사회의 신 마녀사냥에 대한 비판으로 끝을 맺습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 마녀의 정의와 마녀사냥의 기반
2. 누가 마녀인가?
3. 마녀 사냥의 성격
4. 현대의 마녀 사냥

본문내용

여기서 헨델과 그레텔, 그들의 부모는 농노(serf)계층으로 민중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이들에게 마녀로 고발당한 사람은 가난하고 생산력이 없는 늙은 독신 여성이었다. 가난하고 늙었다는 것은 권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욱이 여성은 사회적 약자였다. 또한 중세는 가부장제 사회였고, 가부장적 사회는 남성에게 순종하는 착한 여성을 원했다. ‘마녀’는 그 체제에 편입되지 않은, 결혼도 하지 않은 늙은 여성일 경우가 많았다. 또한 마녀에 대한 묘사를 보면 성격이 고약하여 남의 험담을 하기 좋아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즉, 마녀는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없어져도 상관 없는’ 존재였다......(중략)
여성학 관점에서 보면 마녀는 가부장제 사회질서에 순응하지 못하는 이탈자로 볼수 있다. 또 중세의 중심 원리였던 크리스트교 윤리면에서는, 성적 유혹에 잘 넘어가고 비도덕적인 행동을 하는 이탈자였고, 마을에서는 소외자였다. 중세는 지방분권적인 성격이 강한 사회였고, 작은 사회일수록 더욱 이단자를 용서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러한 소외자인 마녀는 사회가 혼란할 때 억울한 희생양이 되었던 것이다.

참고 자료

브라이언 p. 르박, 김동순 옮김,『유럽의 마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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