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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의 선비정신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09.04.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400원

소개글

‘유교가 뜨고 있다’라는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지만, 그동안 무관심 속에 놓여있던 유교적 가치가 현대사회의 하나의 담론의 한 축으로 부상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아시아적 가치, 즉 유교적 가치 내에서 선비정신은 그 어떤 정신보다도 우리나라의 고유한 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고유사상에서 본받을 만한 가치를 발견해내고 재해석 하는 일은 우리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을 수용하는 일 역시도 당연한 우리의 몫일 것이다.

목차

* ‘새 시대의 선비정신’ 이란 주제를 선택한 이유*
1. 선비에 대한 이해
2. 역사 속의 선비
3, 현재, 새 시대의 선비
【참고문헌】

본문내용

* ‘새 시대의 선비정신’ 이란 주제를 선택한 이유*

‘중용’에 대해서 세미나 수업을 하면서 기존에 유교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이 고정관념임을 알게 되었다.
사대주의, 가부장적 사고, 남아선호 사상 등 현재 우리나라 발전에 악영향을 준 인습들의 기본적 배경에는 유교가 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중용’안에는 현 시대에서 배우고 수용해야할 가치와 사상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그때 유교에 대한 조사를 하면서 요즘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선비정신’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선비하면 흔히 도포를 입고 곧게 앉아 책을 읽는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현실적이지 못하고 고지식하고 융통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모습들, 게다가 당파 싸움이나 사화와 같은 역사의 부정적인 단면들만 보고서, 선비를 고루하고 혐오스런 인물로 단정했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 과제를 통해서 선비에 대한 인식이 재개념 되었다. 선비란 마음과 몸을 다스리는 공부를 통해 끊임없이 수양하면서 가정과 사회, 천하를 평화롭게 해야 할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의 의무를 가진 자가 선비였다. 선비는 자신의 의무가 죽은 뒤에라야 끝나는 것이라 생각하면서, 목숨을 다해 막중한 임무를 다하려고 했던 사람이다. 그리고 조식, 조광조, 유성룡 등과 같이 선비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들을 통해 진정한 선비란 나라와 백성을 걱정하고 이를 위해 개혁을 두려워하지 않고, 융통성과 실천정신을 발휘하는 모습을 발견하였다. 또한 선비들의 절제하며 검소한 생활은 오늘날의 물질주의의 폐해가 팽배한 우리 사회에 극복정신의 계기를 심어준다. 그리고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오로지 개인의 권력과 이익에 눈이 먼 정치가 횡행하고 있는 요즘 시점에서 굳은 지조, 애국사상을 목숨처럼 지켰던 선비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시사점을 준다.
‘유교가 뜨고 있다’라는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지만, 그동안 무관심 속에 놓여있던 유교적 가치가 현대사회의 하나의 담론의 한 축으로 부상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아시아적 가치, 즉 유교적 가치 내에서 선비정신은 그 어떤 정신보다도 우리나라의 고유한 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고유사상에서 본받을 만한 가치를 발견해내고 재해석 하는 일은 우리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을 수용하는 일 역시도 당연한 우리의 몫일 것이다.

참고 자료

시대가 선비를 부른다 , 정옥자, 금장태, 이광표 외 , 1998
유교사상의 본질과 현재성 , 최영진 , 2002
절망의 시대 선비는 무엇을 하는가 ‘실천의 사상가 남명 조식과의 만남 , 허권수 , 2001
사이버 유교 박물관 , http://www.yugyo.org
네이버 오픈 사전 , http://opendicnaver.com
동아일보 http://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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