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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저작시기 2008.10 |등록일 2009.04.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0. 서설(序說)
1. 저술 연대
2. 저술 장소

본문내용

서설(序說)
우리는 오늘의 논의를 통해서 마태복음서의 새로운 읽기의 지향점과 마태복음서의 저작 목적, 그리고 마태복음서의 주제와 마태복음서의 사회사 등을 살펴보고 난 후 본문의 주석을 시도하여 바른 선포를 모색한다. 이미 많은 학습과 독서 그리고 본문의 선포를 통해서 과분한 지식을 획득한 목회자들의 형편에서 이런 주제들을 굳이 다시 논의할 필요가 있을지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다. 그렇지만 새로운 학습을 위해서는 이와 같은 과정은 필수적이다.

오늘 우리가 도달하려는 목표 지점은 마태복음서를 어떻게 새롭게 읽을 것인가에 있다. 마태복음서는 공관복음서의 다른 두 문서와 요한복음서의 예수 이해와 그의 상(像)과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이다. 이렇게 다르다는 요점을 복음서의 독자는 물론이려니와 설교자는 심각하게 인식해야 한다. 각 복음서는 각각 다른 소리를 낸다는 말이다. 이 점만 분명해지면 본문 읽기는 색다른 차원에 도달할 가능성이 많아진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마가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의 예수를 소개했는데 그것은 예수의 핍박받고 있는 모습을 연상케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예수에 대한 이러한 이해는, 그 모습이 예수의 본질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전체적으로 소개하기에는 부적합한 것이었다. 이제 우리가 다음으로 다루게 될 복음서에서 이 점은 부분적으로 수정된다.
마태에 있는 자료들은 쉽게 파악될 수 있다. 그것은 거의 마가의 대부분의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부분에서 누가와 함께 공통된 자료를 갖는데 바로 Q자료이다. 또한 다른 복음서 저자들에게 알려지지 않았거나 무시되었던 자료를 참고했는데 일반적으로 그것을 M자료로 불린다(마태 1장과 2장의 탄생 내러티브를 M자료에 포함시키거나 다른 분리된 전승에 의존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더 토론할 문제이다).

1. 저술 연대
저작 시기에 대하여 많은 논쟁이 있다. 마태가 마가를 인용했기 때문에, 마태복음서는 적어도 A.D. 65년 이후로 연대를 잡아야 될 것이다. 많은 학자들은 A.D. 90-100년 사이라고 주장했다. 그 밖의 다른 학자들은 A.D. 80년과 90년 사이라고도 주장했다. 마태복음서를 이와 같이 늦은 시기로 보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마태는 마가를 포함시킴으로 그것과의 시간적 간격을 갖는 이유와 더불어 예수의 시대로부터 많은 시간이 흘러갔다는 언급들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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