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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심리학을 읽고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09.04.15 워드파일MS 워드 (doc) | 2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심리학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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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왜 세상을 믿지 못하는가?
낯선 세상과 낯선 사람들이 더 이상 무섭지 않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만큼 낯선 무엇인가는 우리에게 먼저 위험 신호로 필요하다. 그래서 새로운 세상 앞에서는 멈칫거리게 마련이다. 내가 걸어가야 할 저 세상이 안전하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그때 우리를 도와 주는 것이 바로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이다. 베이직 트러스트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탐험과 모험을 할 수 있는 밑바탕을 이룬다.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낯선 사람을 만나 관계를 맺고 낯선 곳에 갈 수 있으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상처는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더 많이 받는다.
그러나 아무리 우리가 우리 자신과 세상은 알 수 없는 것과 믿을 수 없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세상은 만만하기는커녕 더욱더 비정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이익에 따라 적과 친구가 수시로 바뀌고, 자칫 허점이라도 보였다가는 그것이 나중에 어떤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돌아올지 모르는 항상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 되는 피곤한 관계가 도처에 가득하다. 게다가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큰 상처를 주는 것은 다른 아닌 가까운 사람들이다.

카프카의 변신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사실
카프카는 능력이 없어진 사람이 가족으로부터 당하는 소외와 천대가 어느 정도인지를 잘 보여준다. 현대 사회에서 능력이 없어진 사람은 밥만 축내고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벌레만도 못한 존재인 것이다. 영화 밀리언달러 베이비에서 주인공 매기가 권투 중 척추 손상을 입어 전신마비가 되자, 그녀의 가족들은 디즈니랜드를 구경하고 와서는 그녀의 마비된 손을 강제로 움직여 사인을 하게 한 다음 상금을 가로챈다. 능력이 없어지거나 병이 든 사람은 직장 뿐 아니라 가족들에게조차 폐기 처분당하는 사회인 것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말이 있지만 돈 문제가 끼어들면 남보다 못한 관계로 돌변하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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