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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사] 좌우합작 위원회의 토지개혁 방안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9.04.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한국현대사에 있어 민족분열을 위해 분투한 단체인 좌우합작 위원회의 토지개혁 방안입니다.

목차

1. 서론
- 좌우합작 위원회의 토지문제 방안
2. 본론
- 3항에 대한 정당들의 반응
1) 좌익
2) 우익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좌우합작 위원회의 토지문제 방안
3. 토지개혁에 있어 몰수, 유조건 몰수, 체감매상 등으로 토지를 농민에게 무상으로 분여하며, 시가지의 기지 및 대건물을 적정처리하며, 중요산업을 국유화하며 사회노동법 및 정치적 자유를 기본으로 지방자치제의 확립을 속히 실시하며, 통화 및 민생문제 등등을 급속히 처리하여 민주주의 건국 과업 완수에 매진할 것.
조선이 해방되면서 완전한 독립이 올 것이라 생각했던 조선민족은 미, 소에 대해 신탁통치 반대운동으로 들끓었다. 해방된 지 한 해도 지나지 않았으나 좌와 우는 겉잡을 수 없이 분열되어 가고 있었고 민족은 대립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원래 하나였던 한민족 상태로의 복구에 대한 열망이 솟았고, 미국 역시 극단적인 성향을 띤 단체보다 비교적 온건한 통일정부가 실리적인 외교정책에 도움이 될 것임을 인식하였다. 그리하여 여운형과 김규식에 의해 좌우합작위원회가 탄생하였으며, 1946년 10월 4일 좌우익측의 각 5가지, 8가지 합작원칙을 절충하여 ‘합작 7원칙’ 1947년 5월 21일 재개된 미소공위에 동위원회의 자문이라는 형식으로 당시 남한의 3단체로부터 3개의 농지개혁안이 제출되었다. 3개 안의주요한 상위점은 아래와 같다. 1. 유상몰수,유상분배 - 한민당, 조선민주당, 대한독립촉성노동총맹(大韓獨立促成勞動總同盟) 등의 우익 제정당 사회단체에서 제출한 임시정부수립대책협의회안(臨時政府樹立對策協議會案) 2. 유상몰수,무상분배 - 근로인민당, 신진당(新進黨) 등의 중간파 정당 사회단체에서 구성한 시국향대책협의회안(時局對策協議會案) 3. 무상몰수,무상분배 - 남로당, 전평, 전농 등 좌익적 정당 사회단체에서 결성한 민전안(民戰案)鹽藏
을 발표하였다. 그 중 토지문제에 관한 제 3항은 다음과 같다.

이같은 제안은 당시의 兩極端主義(양극단주의) 정치세력의 요구를 점진적이고 실천적 차원의 이데올로기적 대립을 완화하고 統一臨時政府(통일임시정부)의 대립을 성사시키려 최선을 다하려고 한 정치대안으로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 이현희 『한국현대사의 올바른 인식』 동재도서 1993.10
- 김정원, 브루스 커밍스 외 7인 『한국현대사의 재조명』 돌베개 1982.10
- 송남헌『해방삼년사 1 1945-1948』 까치글방 1985
- 『현대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1』 동아일보사 1987
- 한승조 외 공저 『해방전후사의 쟁점과 평가 2 - 좌우대립 및 합작노선과 분단국가의 수립』 형설출판사 1990.10
- 서중석 『한국현대민족운동연구 1 - 해방후 민족국가 건설운동과 통일전선』역사비평사 19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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