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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과 인간의 삶의 관계

저작시기 2009.01 |등록일 2009.04.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정보통신과 인간의 삶의 관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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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보통신의 혁명으로 인해 개인은 새로운 형태의 삶을 영위하게 되었다. 정보화 사회에서는 사회운영방식이 종래의 물질 위주의 문명과는 달리 모든 분야에서 단 방향적 의사소통에서 쌍방향적 의사소통으로, 통제에서 분산으로, 중앙 집중식에서 네트워크로 바뀌어 가게 되었다. 사회생활의 모든 영역들에 존재하는 크고 작은 네트워크들 사이의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이런 쌍방향성은 권력이 과거와 같은 수직적 통제력을 장악할 수가 없게 만들었다. 더욱이 개인은 인터넷이라는 무정부주의적인 방대한 네트워크 안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은 아무런 규제 없이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시대의 새로운 변화에 묻혀 개인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간과되는 경우가 있다.

정보사회에서의 개인은 진정한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노력하지 않고 단지 가상 공동체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만족하게 되어 국내의 정치와 경제에 대해서 냉소적이고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반면, 개인은 국가, 자본을 위한 `데이터`로 취급되고 있다. 자본은 인간을 조사와 분석의 대상으로 삼음으로써 개인을 물화시켰다. 문제는 이러한 개인의 물화에 그치지 않고 개인으로부터 재화를 획득하고 축적한다는 점이다. 또한 정보 상품의 양적인 다양화는 개인의 정신 집중보다는 정신분산을 강화시키고, 수용자의 올바른 정보 수용을 방해한다. 또한, 사물에 대한 직접체험이 상대적으로 축소되어 가는 실정에서 정보량의 홍수는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흐리게 하거나 왜곡시킨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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