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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냉전기의 한중관계 및 한러관계

저작시기 2008.12 |등록일 2008.12.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2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탈냉전기 한중관계와 한러관계, 그리고 중국의 개혁, 개방과 신중화주의

목차

1. 탈냉전기 한중관계
2. 탈냉전기 한러관계
3. 중국의 강대국화 이데올로기 - 신중화주의
4. 중국의 개혁, 개방 - 개혁, 개방의 덫에 빠진 공산당

본문내용

탈냉전기 한·중관계

탈냉전시대 중국은 더욱 자국의 진로를 분명히 하고 있다. 중국은 국가의 총체적인 역량을 의미하는 소위 ‘종합국력(綜合國力)’의 증강을 통한 국가의 부강, 민족의 번영과 이를 위한 경제력, 국방력, 민족적 응집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왔다. 또한 그러한 전략적 목표 실현을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대외정책 방향을 기존의 피동적․수세적 입장에서 보다 적극적․공세적 입장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는 종합국력의 증강을 대내적인 차원에 국한시키지 않고 대외적인 차원의 영향력 확대와 이를 통한 21세기 국제사회에서의 주도적인 지위 확보와 연계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이처럼 중국은 새로운 세기를 자신들의 시대로 이끌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으며, 지난 세기와는 달리 자신들에게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능력과 기회가 주어지고 있음을 조심스럽게 낙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중화민족의 부흥과 민족정신의 배양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국제질서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중국은 세계 절대 다수의 국가들이 평화와 발전을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조류라고 외치면서도 이를 제대로 실현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근본 이유를 첫째, 과도기적 국제질서, 둘째, 냉전적 사고의 잔재를 벗어나지 못한 일부 국가의 패권주의(覇權主義), 강권정치(强權政治) 성향 때문으로 설명한다. 또한 중국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제질서의 다극화와 국가의 대소 강약, 이념과 체제의 차이를 불문하고 평화 공존하는 소위 ‘구동존이(求同存異)’를 강조한다.
중국은 기본적으로 동북아 지역이 기존의 국제질서와 새로운 국제질서가 병존하는 과도기적 상황에 처해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따라서 중국은 역내 국가들의 교류협력 증진을 통해 과도기적 상황을 종결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동북아 신국제질서를 확립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 중국은 자국의 정치․경제․안보 상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동북아 신국제질서의 확립,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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