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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서울 디자인 올림픽을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8.11 |등록일 2008.12.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2008 서울 디자인 올림픽을 다녀와서 작성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08년 10월, 서울에서는 디자인 문화축제 한마당으로 세계의 젊은 미래의 디자이너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문의 기사가 아닌 이러한 일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동안 서울의 곳곳과 잠실 종합 운동장에서는 시민들을 디자인의 세계의 빠져들게 하였다.
이번 디자인 올림픽은 서울시가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로 지정된 계기로 이루어진 것이다. 특히 88년 서울 올림픽 개최 20주년을 맞아 서울이라는 도시를 세계에 알렸던 잠실 종합 운동장에서 다시 세계 최초의 디자인 올림픽을 개최함으로써 그 역사적 의미를 더 하였다.
잠실 주경기장의 1층부터 3층까지 곳곳의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의 디자이너와 기업, 시민뿐만 아니라 현재 학교를 다니는 학생의 작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 이 이번 디자인 올림픽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서울 디자인 올림픽의 심볼마크는 한국의 ‘조각보’를 모티브로 사용하였다. 이는 보자기처럼 세계를 아우를 수 있는 전 세계인의 디자인 축제라는 행사의 취지에 잘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구의 하나 하나의 조각들은 동양의 전통색인 오방색을 사용해 동양의 전통미도 함께 엿볼 수 있다.
‘Design is AIR` 이번 디자인 올림픽의 주제이다. 디자인은 살아 숨 쉬고 언제나 함께 있으며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는 공기와 비슷한 존재라는 의미이다. 20세기의 디자인이 흙이었다면 21세기의 디자인은 공기와 같을 것이다.
캐릭터는 ‘아르릉’을 선보였는데 이는 서울의 역사적, 문화적으로 함께한 상상의 동물 ‘해치’의 이미지를 이용했으며 주요 색상인 푸른색은 해치의 속성을, 은백색은 한강과 디지털 세상을 상징한다.
이번 디자인 올림픽은 디자인이 우리 생활 속의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가치로 정착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렇기에 디자이너만이 아닌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는 종합 디자인 축제를 통해 시민에게 디자인의 실용성과 주위의 녹아드는 디자인의 모습을 깨닫게 할 수 있는 기회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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