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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사교과서]교과서를 통한 `大`일본제국 만들기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8.12.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2페이지 | 가격 3,500원

소개글

일본 역사 교과서 파동 과정과 그 내용, 그것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까지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국회도서관까지 가서 자료 뒤지면서 정리한 것이고, 교수님한테 정말 최고의 찬사를 받은 레포트입니다. 작년에 쓴거라 총리는 바꼈네요.

목차

1. 서론 - 1 -

2. 일본 역사교과서의 변천 - 1 -
(1) 전후민주주의 시대
(2) 냉전시대
(3) 포스트 냉전시대

3.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의 역사 - 4 -
(1) 1982년 역사교과서 사건
(2) 『신편일본사』사건
(3) 후소샤(扶桑社)판 『새 역사교과서』사건

4. 교과서 파동의 주요 쟁점 - 7 -
(1) 역사학 연구 성과를 무시하고 ‘역사는 과학이 아니다’고 판정하다.
(2) 일본헌법, 교육기본법의 이념을 정면으로 부정하다.
(3) 중국 침략을 정당화하다.
(4) 일본의 아시아 침략 전쟁을 “자위 전쟁”. “아시아 해방 전쟁”이라고 날조하다.
(5) 난징대학살 등 일본의 가해, 전쟁 범죄를 부정하다.
(6) 아시아 여러 민족을 경시하고,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다.
(7) ‘천황 중심의 신의 나라’라는 역사관을 심으려고 하다.
(8) 일본 국가, 일본 문명의 우수성

5. 역사교과서 파동, 그 배후의 움직임 - 14 -
(1) 자학사관 VS 자유주의사관
(2) 변화의 종착역, 교과서를 넘어 교육기본법과 헌법 개정으로
(3) 아베총리와 만난 교육기본법 개정안

6. 결론 - 18 -

본문내용

1. 서론

한 국가의 학교제도와 교과서는 장래 국가를 짊어질 학생들에게만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그들을 보호하는 부모나 나아가 국민 일반에게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점에서 보면 교과서가 한 나라의 국민성을 만든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영국에서는 ‘젠틀맨(Gentleman)’을 이상으로 하고, 프랑스국민은 ‘시토아얀(Citoyene : 시민, 국민)’의 단어를 통해 국민성을 통합시켰다. 각 국가에서 이상으로 하는 인물상은 교과를 막론하고 모든 교과서에 다양한 방식으로 투영되어 있다. 우리나라 교과서에 검사나 판사가 모두 남성으로 그려져 있어서 사법시험 합격자의 70%가 여자인 현재에도, 여전히 법관은 남성이어야 한다는 선입견이 존재하는 것만 봐도 국민에게 교과서가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학생들에게 교과서는 세상을 인식하는 ‘틀’ 혹은 ‘표준’으로서 작용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교과서의 내용뿐 아니라 그림과 예문들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학생들은 교과서에서 말하는 것은 항상 옳다는 편견에 사로잡힐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사회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역사교과서는 학생들에게 더 실제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역사교육의 이러한 특징 때문에, 역사교육과 교과서는 당대의 이데올로기와 정치 권력자들의 입맛에 맞게 가장 확실하게, 또 가장 쉽게 요리되는 분야이다. 특히, 자국사는 그 정도가 더 심하다고 할 수 있다.
시간을 거슬러 돌아갈 수 없고, 제한된 증거로만 기록되고 판단되기 때문에 역사라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많다. 상대적으로 간섭을 덜 받는 자국사의 기술이 국가의 방침에 따라 쉽게 좌우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사회 속에 존재하듯이, 자국사는 주변 국가들과 함께 쌓여왔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와 국가는 모두 역사상에서 어떤 만남을, 또 어떤 헤어짐을 겪어왔고 서로 여러 모양으로 얽혀있다. 인접 국가의 역사는 어느 정도 보편적인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참고 자료

< 도서 >
김한종 외, 『한ㆍ중ㆍ일 3국의 근대사 인식과 역사교육』, 고구려 연구재단, 2004.
나카무라 사토루 외(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문화교류센터 옮김), 『동아시아 역사교과서는 어떻게 쓰여 있을까?』, 에디터, 2006.
이길상 외, 『민족주의와 역사교과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문화교류센터, 2006.
타와라 요시후미(일본 교과서 바로잡기 운동 본부 옮김), 『위험한 교과서』, 역사넷, 2001.

< 논문 >
김보림, 「일본 역사교과서 파동과 그 파장」,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8권 제1호, pp. 76 ~ 91, 한국일본교육학회, 2004.
이신철, 「국사 교과서 정치도구화의 역사」,『역사교육』, 제97집, pp. 177 ~ 209, 역사교육연구회, 2006.

< 개간지 >
강동국, 「교육기본법 개정의 의미 : 일본」, 『동아시아브리프』, 제1권 제 2호(통권2호), pp38 ~ 43,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동아시아지역연구소, 2006.
김영석, 「[기획/교육과정의 정치학 ①_역사] 어설픈(?) 도발, 왜 교과서인가 - 보수학계, 아쉽고 곤란할 때마다 교과서 탓」, 『중등우리교육』, 4월호(통권 제194호), pp. 32~33, 2006.
박상희, 「평화헌법 개정보다 더 위험한 교육기본법 개정」, 『월간 말』, 통권245(11월호), pp.198~201, 2006.
윤종혁, 「일본의 학제 및 최근 개편 동향」, 『교육개발』, 제33권 제2호(통권 156호), pp.51~55, 한국교육개발원, 2006.
이인규, 「사회과 교과서와 정치권력」, 『초등우리교육』, 2월호(통권 제72호), pp. 53~55, 1996.
진창수, 「아베 촐리 인기하락 왜? : 안보중심 애국심 고취 : 구정치 복귀에 국민 실망」, 『월간 말』, 통권250호(4월호), pp.184~187, 2007.
홍후조, 「정치의 입김으로 얼룩진 교과서 역사」, 『중등우리교육』, 4월호(통권 제2호), pp.46~51, 1990.

< 신문 >
2001년 4월 「동아일보」기사 모음
* `새 교과서…모임` 교과서 수정 내용
* `새로운 역사교과서 모임` 역사교과서 수정 내용
* 새로운 역사교과서 모임` 역사교과서의 문제점 `
* 7종 교과서의 항목별 개정부분과 추가내용
* 검정통과 내용 어떻게 달라졌나
* `새 교과서…모임`은 어떤 단체?
* 日 교과서 왜곡의 역사
* [이태진교수]`잘못된 사관` 활개칠 우려
* [`새 역사…모임` 성격]"日 중심사관 교육" 일관되게 주장
* "위안부는 화장실 역사"…새교과서 집필 日교수 망언
* [사설]日교과서, 적당히 타협해선 안돼
* [우리정부]日교과서 수정요구안 주요내용

< 동영상 >
KBS역사스페셜 <철저분석, 일본역사교과서> 5월12일 방송분

< 웹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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