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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색있는 학급운영 방안

저작시기 2008.01 |등록일 2008.12.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나의 특색있는 학급운영 방안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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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단풍나무들이 모여 있는 곳에 가면 남달리 많은 단풍잎을 달고 있는 붉은 단풍나무가 있다. 나는 교사가 어떤 교직관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학급을 운영하는가에 따라 많은 학생들을 훌륭하게 키워내는‘붉은 단풍나무’가 될 지, 혹은 그저 학생들이 스쳐지나가는‘마른 단풍나무’가 될 지를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학급을 주로 소그룹을 만들고 모든 학급의 일을 이 틀 안에서 해나가는 방법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다. 이때 소그룹을 모둠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농경문화 속에서 이어져 내려온 두레라는 말이 더 정감이 가고, 이 명칭이 서로 협동하며 더불어 사는 학급을 만들고자 하는 나의 뜻과도 일치하여 두레로 결정하였다.
두레중심의 학급운영은 아이들 스스로 살아 움직이는 교실을 가능하게 한다. 즉, 학생자치를 실현하게 한다. 학생자치는 내가 사는 공간을 스스로 움직여나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고 평가하고 다음의 계획을 세워나가는 과정이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자치능력의 신장을 통해서 아이들은 자신을 삶의 주체로 세우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간다.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른다는 것은 나의 인격과 함께 타인의 인격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간다는 의미이다. 두레중심의 학급운영은, 담임교사의 지시에 따라 반장을 중심으로 한 몇몇 임원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반 아이들 모두가 나름의 역할 속에서 학급을 움직이는 주체가 되게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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