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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명시 감상

저작시기 2007.11 | 등록일 2008.11.2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중국 왕보, 이백, 두보, 맹호연 등의 명시를 배운 후 감상문을 쓴 감상문입니다.
A받은 리포트 입니다.

목차

1. 送少府之任蜀州 ············王勃
2. 登幽州臺歌 ··············陳子昻
3. 回鄕偶書 ···············賀知章
4. 春曉 ·················孟浩然
5. 靜夜思·················李白
6. 營州歌·················高适
7. 春望··················杜甫
8. 江南逢李龜年··············杜甫
9. 游子吟·················孟郊
10. 憶江南 ················白居易
11. 鋤禾 ·················李紳
12. 江雪 ·················柳宗元

본문내용

送杜少府之任蜀州 -王勃-

진정한 친구 세 명만 있어도 그 사람은 성공한 인생을 살았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진실한 친구를 곁에 두기가 어렵다는 말일 것이다.
海内存知己,天涯若比邻。 라고 했던 왕보의 시구처럼 우리가 가까운 사이, 진실한 친구와 헤어지게 될 때 자주 쓰는 말에도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함께 하자”는 말 이 海内存知己,天涯若比邻。와 상통하는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는 사람사이의 인연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아무와 가까운 인연을 두지 않는 편이다. 서로 상처만 줄 인연이라면 인맥이 많다 하며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 몇 명을 만나더라도 진실한 인연을 만들기 위해서다.
햇빛이 작은 틈 사이에도 들어오듯 한 개인에게 느껴지는 진실성은 그 사람의 작은 행동과 태도에서 많이 느껴지는 듯 하다.
이러한 생각을 갖게 된 뒤로 나 역시도 한 개인을 대할 때 진실하고 진정한 사람으로 느껴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되었다.
오심즉여심이라는 말이 있듯 내 마음을 비춰 남을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은 개인주의적 사회를 삶에 있어 모두에게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


登幽州臺歌 -陳子昻-

3년전 성인이 되서 처음으로 나는 남산타워에 간 적이 있다.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길목에서 내려다본 서울의 풍경은 화려한 조명이 한 몫을 하여 참 화려하였다.
작년 회사 파견근무로 인해 중국에 잠깐 머물렀을 때 상하이 진마오 빌딩에서 내려다본 동밤영주와 황포강.. 상하이의 야경역시 잊을수 없는 추억이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본 광경은 도시가 한 눈에 들어올 만큼 모든 것이 아기자기 할 만큼 작게 보인다.
그리고 높은곳에서 내려다본 나는 아마 어떤 고성능의 망원경이 있을진 몰라도, 아마 나의 존재는 찾기도 어렵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나라는 존재, 평범한 삶.. 이런것들이 하찮고 소소하게 느껴지지만...
중국 베이징[北京]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다음 달 미국 뉴욕에서 폭풍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나비효과의 이론처럼..
어쩌면 너무나 작게만 느껴지는 모든 것들이 한 사회와 하나의 역사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보면 그것도 참 대단하다. 하지만 나는 소박한 삶이 행복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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