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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성의 윤리를 지닌 엠마누엘 레비나스에 대한 레포트

저작시기 2008.10 | 등록일 2008.11.1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엠마누엘 레비나스의 사상적 배경과 그 대표적 철학의 핵심 키워드에 대해 정리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엠마누엘 레비나스의 사상적 배경
2. 존재학에서 윤리학으로의 전환
가. 자아와 전체성 그에 반대되는 타자와 외재성
나. 타자에로의 열망과 초월
다. 타자의 얼굴
라. 만남과 대화

본문내용

앞에서 보다시피 레비나스는 전체성에 대해 경멸감을 갖게 되고, 하이데거를 부정하면서 존재론적 형이상학으로부터 윤리적 형이상학에로의 전환을 가져오게 된다. 하이데거는 현존재를 철저히 규명하고 거기서 존재의 규명을 했던 반면에, 레비나스는 다른 존재자와의 관계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타자의 존재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된다. 레비나스에 있어서 타자는 세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환경적 물질의 세계와 타인 그리고 신이 그것이다.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레비나스는 환경적 물질의 세계로서의 타자는 대상화가 가능하며, 자기화의 영역에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타자를 향유 향유란 말 그대로 누리는 것이다. 이는 즉 삶의 양식이자 영양의 내용이 되는 누림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레비나스의 타자 중 환경적 물질으로서의 타자에만 적용되는 단어이다. 이는 대상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는 향유를 통해 그 환경적 물질으로서의 타자와 상호작용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향유적 자아는 자아 밖의 것에서 유지된다. 할 수 있다. 타인으로서의 타자는 열망과 초월의 대상이다. 따라서 형이상학적이며 윤리적 관계이며 자아 안으로 동일시 할 수 없는 무한성을 내포하고 있다. 신으로서의 타자는 열망과 초월의 대상이지만 타인의 얼굴을 통해서 나타난다. 레비나스의 타자의 의미를 가장 잘 나타내 주는 개념은 ‘무한’의 개념이다. 무한은 유한한 자아의 사유대상으로 삼아 타자를 표상하거나 인식과 능력의 테두리 안으로 가두고 통합하여 내게로 동화시킬 수 없는 절대적 외재성의 차원을 말한다. (예를 들어 유한한 자아의 사유작용을 벗어나 있는 것들(죽음의 예측 불가능성, 죽음 이후의 자아주도성 상실, 늙어가는 것 등)은 타자의 무한성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

레비나스 - 타자윤리학 김연숙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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