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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 연구의 반성과 과제

저작시기 2007.10 | 등록일 2008.11.0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현대사 연구의 반성과 과제

목차

1. 들어가며
2. 현대사연구의 정치 환경
3. 식민지시기의 대한 연구
4. 시기별 현대사의 연구
1) 제1기: 해방직후 혼돈에 대한 연구(1945~1960)
2) 제2기: 민주화운동기에 대한 연구(1960~1992)
3) 제3기: 민주주의의 개혁기의 연구 과제와 전망(1993~현재)
5. 나오며

본문내용

한국현대사의 연구는 1945년 해방 후부터 정상적으로 수행되었다. 물론, 그 이전 시기에도 역사 연구는 있었지만, 식민지시기를 포함한 현대사 연구는 해방 이후부터이다.
해방 직후 조선학술원, 진단학회, 조선과학자동맹, 조선사연구회, 역사학회 등 여러 역사연구단체가 등장하였고, 수많은 역사 관계 논저가 간행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해방과 동시에 미국과 소련이 군정을 실시하면서 남과 북은 각각 미국과 소련 방식의 학문풍토가 조성되기 시작하였는데, 남한은 서울대학교, 국사편찬위원회(처음은 국사관)를 북한은 김일성대학교, 력사편찬위원회를 중심으로 연구체제가 남과 북으로 나뉘어졌다. 이는 1948년 남북의 각각의 단독정부가 수립되자, 남한방식, 북한 방식의 통제체제가 수립되고 학문 역시 그 통제에 틀에 놓여졌다. 이러한 분위기는 1950년 6.25를 계기로 더욱 극화되었다. 그 후에는 독재정치와 공산체제라는 환경 하에 정치권력의 감시를 받고 정권유지수단으로 이용당하기도 하였다. 또한, 미국과 소련의 영향으로 인해 한국은 자기중심을 상실하게 되었다.
이러한 자기중심의 상실과 독재정치는 남한에서 1960년 4.19혁명을 통해 변화를 갖게 되었다. 독재정권이 무너지고 민주주의 혁명사가 시작되었다. 그리하여 4.19혁명을 전후로 하여 그 전을 현대사의 제1기, 그 후를 현대사의 제2기라고 한다.
이러한 민주주의적 조류는 세계사적 추세였으며, 그는 냉전과 인간상실에 대한 반성의 일환으로 나타났다고 볼 수 있고, 그리하여 60년대는 네오-내셔널리즘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그러나 쿠데타로 군사정권이 등장하게 되고, ‘주체성 확립’이라는 구호 아래 역사학은 독재의 수단으로 이용되었고, 북한 역시 ‘주체사상’이라는 체계 하에 독재를 강화하였다. 이에 대항하여 남한에서는 민주화운동이 계속되었는데, 60년대 6.3항쟁과 3선개헌반대투쟁, 70년대의 유신반대투쟁, 부마항쟁 그리고 80년대 광주민주항쟁과 6월항쟁이 그 것이다.

참고 자료

한국인의 역사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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