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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벽화의 현대적 재해석 그래피티(Graffiti)

저작시기 2008.08 | 등록일 2008.11.0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그래피티와 동굴벽화에 대해서 고찰한 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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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가다보면 우리는 쉽게 그래피티(Graffiti)를 만날 수 있다. 벽에 락카나 페인트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그래피티(Graffiti)행위는 이제 하나의 문화이자 트렌드로 자리 잡은 듯하다. 실제 요즘 그래피티(Graffiti)는 다른 분야와 많이 접목되어 옷이나 장신구의 모티브로 쓰이기도 하고, 공공미술로서의 변모도 시도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그래피티(Graffiti)는 많은 부분에서 원시시대의 동굴벽화와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이 글은 이러한 그래피티(Graffiti)의 성격에서 원시시대의 동굴벽화와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찾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래피티(Graffiti)의 사전적의미를 보면 포괄적으로 이를 낙서라고 정의하고 있음으로 이 글에서는 그래피티(Graffiti)의 범위를 락카와 페인트를 이용한 현대의 그래피티로 범위를 한정하고자 한다.
원시동굴 벽화는 늠름하고 자유스러운 정신이 잘 나타나 있으며 최소한의 선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나타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선이나 색감, 형태의 세밀함 등은 이러한 동굴벽화가 가지는 미술적 가치를 표현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동굴벽화는 그 형태가 단순하기는 하지만 세밀한 표현이 돋보이는 것도 있으므로 미술적으로도 그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동굴벽화는 상징성의 의미 역시 가지고 있음으로 이는 미술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특징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이를 그래피티(Graffiti)와 연관지어 생각해보는 것은 원시미술의 현대적 재해석의 의미는 물론이고, 역사적 소통의 의미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동굴벽화는 주술적의미를 담고 있다. 원시인들이 동굴벽화를 남기는 의미는 의사표현의 측면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의 생존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사냥의 성공과 안전` 그리고 `수확의 풍성함`을 기대하는 주술적인 의도가 근간이 되어있다. 원시인들에게 동굴벽화는 동물을 죽이는 그림을 그리면 마치 살아있는 동물을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종의 마술과 같은 사냥의 복사판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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