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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유아 동시 20편 + 동시 느낀점

저작시기 2008.11 | 등록일 2008.11.0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좋은 동시 20편과 각 동시마다 2줄 정도의 짧은 느낀점이 있습니다.

목차

귤/서정숙
고릴라가 둘이서/문삼석
빗물이 좋아/문삼석
바사삭 바사삭/작자미상
왜가리/박경종
.
.
언제 쉬는거니?/문삼석
고추처럼/문삼석

본문내용

귤/서정숙

어디 어디 숨었니?

노오랗고 화안한 거
달콤하고 새콤한 거
동그랗고 깔끔한 거
말랑하고 향긋한 거

안보고
안먹고
안맏고
안만져도

금새금새 알겠다.
어디 어디 숨었나?

->귤의 모습을 시어로 표현한 부분이 너무 예쁜 동시이다. 노오랗고 희안하고, 달콤 새콤 말랑 향긋 이런 시어들만으로도 ‘귤’이라는 것을 딱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 동시를 보니 예쁜 귤이 먹고 싶다.

고릴라가 둘이서/문삼석

고릴라가 둘이서
길을 가고 있었대요.

엄마고릴라는 어기적어기적.
아기고릴라는 아그작아그작.

둘은 손을 잡고
웃으면서 걸었대요.

엄마 고릴라는 버얼쭉버얼쭉.
아기 고릴라는 바알쭉바알쭉.


->이 동시를 읽고 엄마 고릴라와 아기 고릴라의 모습이 머릿 속에 그려졌다. 엄마고릴라는 몸짓이 커서 어기적어기적 걷고 아기고릴라는 앙증맞아서 아그작아그작이라고 표현한 것이 너무 깜찍한것 같다. 그리고 어기적부분과 버얼쭉 부분의 운율이 리듬감이 있어서 기억하기도 쉬운 동시인 것 같다.

빗물이 좋아/문삼석
-어
시원해

지렁이가 주룩주룩
비를 맞고 있습니다.

-목욕은 역시
빗물이 좋아

벌거벗고 꿈틀꿈틀
멱을 감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나타나는 특징의 지렁이를 동시로 아주 잘 표현한 것 같다. 특히 - 부분은 지렁이의 대사인데 목욕은 역시 빗물이 좋아 라고 하면서 지렁이가 멱을 감으며 좋아하는 모습의 동시가 너무 예쁘다. 지렁이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이 동시를 보고 난 후엔 지렁이를 실제로 볼 때마다 목욕한다고 생각해서 지렁이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질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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