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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문화가 인도에 유입되고 정착 될 수 있었던 근거

저작시기 2008.04 | 등록일 2008.11.0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굽타 제국의 몰락 이후
이슬람 문화가 인도에 유입되게 된 배경과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글입니다.

목차

1. 여는글

2. 사회 불만의 움직임
1) 다단계적 지배에 의한 수탈
2) 힌두교의 부패
3) 하층민의 불만

3. 이슬람의 특징
1) 정교합일체
2) 보편성과 세계성
3) 관용성

4. 그 외의 요인
1) 불교와 이슬람 두 종교에서 평등의 차이
2) 현실적인 문제

5. 맺음말

6.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여는글
굽따 제국의 몰락이후 11세기까지 인도에는 외부로부터의 침입이 없었으며 그에 따라 이민족의 위협아래서 나오는 애국심이나 민족의식은 점차로 상실되어 갔다. 오랜 기간의 평화는 인도라는 나라에 대한 국가의식의 결여를 만들었고 외세에 저항하기 위한 통합적인 이념도 미약했다. 그런 중에 지배계층의 다툼은 계속 되었고 민중들은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된다. 이렇게 세월이 흐르면서 인도는 이슬람의 위협에 무기력한 모습으로 마주하게 된다. 아쇼카 왕의 불교 융성기, 그리고 굽따 제국의 힌두 황금기를 지나 수많은 인도인들이 무슬림이 되어간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2. 사회 불만의 움직임
1) 다단계적 지배에 의한 수탈
굽따 제국이 무너지고 라지푸트 왕조들의 분열과 다툼이 심해지는 가운데 왕들의 중앙 집권력은 점점 더 약해져갔다. 인도의 경우 봉건제라기보다는 준봉건제라는 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서양의 개념으로 봤을 때 봉건제라고 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으나 유사한 형태의 체제를 볼 수 있다는 의미이다. 잦은 왕조 교체와 새로운 국가의 성립으로 공신들이 늘어나고 왕들은 그들에게 땅을 나누어 주는데 이것이 봉건 영지의 성격을 보인다. 또 정복지를 그 지방의 유력자에게 위임하는 경우도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이렇게 영지를 위임받은 영주는 다시 그의 가신들에게 땅을 나누어 위임하고 또 그들은 그 밑의 사람들에게 위임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 한 땅의 지배자가 수명에 이르는 다단계적인 지배를 나타낸다.
이렇게 다층적인 지배를 가진 시대에는 소위 봉건제의 모순이라는 경제 순환의 모순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영지에서 생기는 잉여는 경작자에게 돌아가지 않고 지주인 영주가 차지한다. 그렇기 때문에 수탈에 허덕이는 농민들은 생산력을 향상시킬 의욕을 갖지 못한다. 생산력 증가의 동기를 상실한 농민들에게서 생산되는 생산량은 기초 생산량을 넘지 못한다.

참고 자료

) 인도사. 조길태 지음. 민음사. 1994
2) 인디아, 그 역사와 문화. Stanley wolpert 지음.
이창식, 신현승 옮김. 도서출판 가람기획. 1999
3) 인도사. 정병조 지음. 대한교과서주식회사. 1992
4) 인도사 100장면. 박금표 지음. 민족사. 2007
5) 이슬람 문명. 정수일 지음. 창작과 비평사 2003
6) 이슬람 1400년. 버나드 루이스 지음. 김호동 옮김. 까치 글방. 2001
7) 이야기 인도사. 김형준 지음. 청아 출판사. 1998
8) 인도인의 길. John M. Koller (존 M. 콜러) 지음.
허우성 옮김. 소명출판.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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