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설교자는 증인이다

저작시기 2007.10 | 등록일 2008.11.0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8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설교자는 증인이다 Withness of preaching
토마스G.롱| 서병채 역| 기독교문서선교회

목차

◎ 서 론
1장. 설교를 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2장. 설교에 있어서 성서적 증인
3장. 설교를 위한 성서 주해
4장. 설교의 초점과 기능
5장. 설교의 기본 형식
6장. 형식을 제련시키는 것
7장. 시작, 연결 그리고 끝마침
8장. 설교에서의 이미지와 경험
9장. 책상에서
제10장 순례자의 길에서의 대화

본문내용

◎ 서 론
1. 강단은 어떻게 올라갈 것인가?
오늘날 설교자가 어디로 강단을 올라갈 것인가는 중요치 않으나 그 의미를 고려해볼만 하다. 신학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어느 장소에서 강단에 오르든 믿음의 공동체로부터 나와 강단으로 가는 것이다. 교회 회중석으로부터 강단으로 나오는 것은 교회 본당(회중 사이)으로부터 지성소로 나아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예배 인도자(설교자)가 예배에서 그들 자신과 그들 자신의 역할이 믿음의 공동체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설교란 듣는 입장에서의 상황이 있고, 설교자란 곧 어느 신앙 공동체에 속해 있기에, 설교자는 어떤 곳으로부터 강단으로 올라오는 것이며, 만약 이런 개념이 희박하다면 사실 설교자는 누구이며, 강단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의 확신이 불분명해진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로서 우리말을 들으려 모여든 바로 그 사람들에 의해 설교하도록 위임받은 것이다

2. 회중석으로부터 강단까지
우리가 설교할 때 회중들의 삶으로부터 나와서 강단으로 오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의 육신 자체도 그들 신앙의 공동체로부터 강단으로 움직여지는 것이 또한 사실이다. 설교 전 기도, 얘기, 준비 등 설교 들을 사람들의 생활 속에 빠져들어 있다. 즉 회중으로부터 와서 강단에 서게 된다는 것이고, 더 나아가 목회 현장에서 그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다. 몰트만(성령이 역사하는 처소로소의 교회)의 표현처럼 설교자는 하나님의 사람들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또한 몰트만은 “설교자는 일상생활에서 회중이 사용하는 언어, 이 세상의 신자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하나님은 복음 증거 위해 온 교회와 제자를 부르신 것처럼, 설교도 복음 증거라는 큰 목회의 일부분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