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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철학강요 서문 및 논리학 예비개념 강독및 정리

저작시기 2008.10 | 등록일 2008.10.2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헤겔 철학강요 서문 및 논리학 예비개념 강독및 정리내용입니다.
최대한 본문 그대로를 활용했으며 다소 자의적인 표현은 괄호로 표시하였습니다.

목차

철학의 대상
사유의 자기전개
경험과학
숙고 추고 nachdenken
원 kereis

본문내용

2. 사유의 자기전개
-사유는 [경험, 정신의 욕구, 고차원적 철학적 욕구 등등의 사유로 인하여]스스로 발전한다.
1) 정신은 느끼고 직관할 때에는 감각적인 것을, 상상할 때에는 심상을, 무엇인가를 원할 때에는 목적을 대상으로 삼는다. 또한 정신은 자신의 최고의 내면성인 사유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유 사유는 정신의 원리이며, 정신의 순수한 자아이다. 즉, 정신은 사유를 통해 자기 자신에 이른다.
를 대상으로 삼는다.
2) 이렇듯, 정신의 욕구에서 발생한 사유는 제 1장에서 밝힌 이유로, 경험, 즉 직접적이고 추리적인 의식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여기서의 사유는 오성적 사유이며 철학적 사유와 동일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이 가운데 사유는 철학적 사유인 사상과의 확고한 비동일성, 나아가 자기모순 사유가 사유를 사유하게 되면, 비판하는 사유와 비판의 대상이 되는 사유- 두 개의 사유가 됨으로 모순이 발생한다. 이는 논리학에서 더 심도 있게 다루어 질 것이다.
에 빠진다. 따라서 사유는 자기 자신에 도달하지 못하고, 반대물에 사로잡힌다.
3) 하지만 고차원적 철학적 욕구는 오성적 사유에 불과한 이 사유의 그러한 결과에 만족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유가 자기 자신을 떠나지 말고 충실할 것[사유가 자기 자체에 있음 Bei-Sich-Sein]을 요구하며, 자기상실을 회복하고, 사유자체의 모순을 해결하기를 요구한다. (이러한 사유의 자기모순은 칸트 칸트는 사유의 자기모순과 관련하여, 사유가 감각적인 것을 떠났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사유를 감각에만 국한시키는 방법론을 제안하였다.
의 철학에서처럼 회피되어서는 않된다. 결국 사유가 사유를 사유 하려는 것은 가상이 아닌 자신의 필연성을 밝히려는 행위이고 그것이 사유이며, 철학의 계기이자, 설명되어야 할부분이기 때문이다.)
4) 고차원적 철학적 욕구로 말미암아 사유는 자연적·감각적·추리적 의식을 초월하여, 자신의 순수한 요소로 스스로를 고양시키며, 그 요소에 도달하게 되면, 그 요소-자연적·감각적 현상들의 보편적 본질인 [추상적일 수 있는]이념에서 가장 먼저 만족을 얻는다. 또한 사유는 그 출발점에 대해 멀리하며 부정하는 태도 ‘철학은 부정으로부터 시작 된다’는 명제 에서의 부정의 의미와 맞닿아 있다.
를 취하게 된다.
5) 이때 경험과학은 그 풍부한 내용을 “직접적인 것, 이미 주어진 것, 나란히 있는 잡다한 것” 의 우연적일 수밖에 없는 형식 을 극복하여 자기 내용을 필연성에까지 높이려는 자극을 느끼며, 이 자극은 사유를 저 추상적 보편과 사유의 자기만족에서 해방하여, 자기 스스로 발전하도록 촉진시킨다.
6)이러한 사유의 자기발전은 내용과 그것의 규정들을 앞에 놓인 그대로 받아들임을 뜻한다. 그리고 사유가 사물이나 사태 자체에서 필연성을 추구하며, 동시에 근원적 사유의 의미에서 자유롭게 생겨나는 모습을 띠게 함을 말한다.

참고 자료

헤겔 철학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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