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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정서법-국어표기법변천

저작시기 2008.10 |등록일 2008.10.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900원

소개글

< 한글 맞춤법의 역사적 변천 >

목차

1. 들어가며
2. 한글 맞춤법의 역사적 변천과정
2.1 중세 국어 표기법
2.2 근대 한국어 표기법
2.3 개화기 표기법

본문내용

< 한글 맞춤법의 역사적 변천 >

1. 들어가며
우리 민족은 오랫동안 말하는 언어 즉, 음성언어와 글로 쓰는 문자언어의 불일치를 경험하여 왔다. 그리하여 같은 단어라도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적힐 수 있었고, 신분에 따라 사용하는 글자의 형태도 달랐다. 결과적으로 우리 선조들은 입으로는 국어를 말하면서도 쓸 때는 한문을 쓰는 기형적인 이중 언어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훈민정음의 창제로 국어는 비로소 완전하고도 전면적인 표기가 가능해졌다. 훈민정음은 16세기에 접어들면서 문자체계상의 차이 외에 표기법 자체의 혼란을 겪다가 「한글맞춤법 통일안」을 거쳐 「한글맞춤법」의 제정으로 표기법의 대상을 표준말인 서울말로 규정하여 국어정서법의 통일을 이루게 되었다.
여기서는 이러한 국어표기법에 대한 변천과정을 훈민정음 창제이후의 중세국어 표기법 및 근대국어 표기법에 대해 알아보고, 개화기 표기법에서 시작하여 「한글맞춤법통일안」을 거친 「한글맞춤법」의 제정으로 완성된 현대국어의 표기법의 내용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2. 한글 맞춤법의 역사적 변천과정
2.1 중세 국어 표기법
중세국어란 15-16세기의 국어로 훈민정음으로 표기된 자료들이 대상이 된다. 그전까지 남의 나라 문자인 한자와 한문을 빌려와 우리말을 적거나 또는 한자, 한문을 변형시켜 표기하던 것과는 판이하게 다른 것이 중세국어의 표기법이다. 즉, 우리 국어는 훈민정음이 창제된 뒤 비로소 완전하고도 전면적인 표기가 가능하게 되었다.
중세국어 표기법의 두 원리는 첫째, 철저한 음소적 표기법이다. 중세 국어에서는 모든 음소적 교체가 표기법에 반영되었으며, 그것은 용언 어간의 활용형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훈민정음 창제 시에는 병서나 이중모음을 포함한 상당히 많은 글자가 사용되었다. 이 글자들을 모아서 음절 단위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는데 종성 글자가 없는 음절은 있지만, 초성, 중성 글자가 없는 음절 글자는 있을 수 없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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