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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조의선인과 신라 화랑도의 비교

저작시기 2007.08 | 등록일 2008.10.2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개 요 & 삼국시대의 교육사상의 배경
삼국시대는 대략 1세기 초에서부터 7세기 중엽까지 한반도에 고구려, 백제, 신라의 세 나라가 정립한 시대를 말하며, 점차 국가적 체제를 완성하면서 중국의 문화를 흡수하여 새로운 민족 문화를 준비하는 시기이다.
삼국시대는 전제적·군사적 성격이 뚜렷한 대내·외 전쟁에 활용될 힘세고 용감한 군인 양성이 필요한 시기였다. 그래서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장사와 병사 양성은 중요한 교육 목적의 하나가 되었다. 강력한 주권을 정점으로 한 중앙집권적·관료적 정치체계와 엄격한 계급제도가 교육제도에 영향을 미친것이다. 즉, 교육의 실제적 목적은 피교육자의 인격함양이나 개인적 가치실현보다도 정치 내지 계급적 지위를 고수할 수 있는 지배계급적 능력의 육성에 있었다.
삼국시대 한자의 수용은 곧 유교의 보급에 있어서 유교적 도덕, 사회질서를 함께 전파시켰다. 유교를 강조한 것은 지배질서를 합리화하여 사회의 질서를 종적으로 체계화할 수 있는 이론과 사상이 그 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왕을 비롯한 지배계급이 지도 원리로 사용하였고 서민생활을 다스리는 도덕의 근본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것을 교육의 원리로 삼아 학교 교육이 시작된 것이다.
삼국시대의 사상적 기반으로 불교는 비형식적 교육 형태로 큰 영향을 주었다. 고구려 소수림 2년(372)에 처음 전래된 불교사상은 왕실과 귀족의 적극적인 보호로 국가적 신앙으로 발전되었으며, 일체의 재래 신앙을 초월하는 이념으로 숭배되어 삼국시대의 정치·사회·문화·교육 및 생활의 성격을 결정하는 요인이었다. 우리 선조들은 현실 생활에 대한 빈곤이나 공포에 대하여 종래의 자연적 신앙으로서 안심을 얻지 못하다가 불교의 인과응보, 평등사상 등으로 말미암아 현실 및 미래생활에 대해 광명한 희망을 갖게 되었다. 또한 불교의 모든 생명체에 대한 존중은 우리에게 인간의 존엄성을 가르쳐 준다. 불교 사상의 비형식적 교육 전개는 대중교화의 길, 국민 도덕 기반 조성, 호국 정신을 일깨워주는 등 많은 기여를 했다. 사원은 유·불교 전체의 교육 기관의 역할을 하였다. 불교의 전래는 우리 민족의 미술·건축·조각·공예 등에 이용되어 창작성을 발휘케도 하였다. 그래서 부족적인 전통을 지닌 무속신앙에서 점차 고등 종교· 철학 사상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목차

개 요 & 삼국시대의 교육사상의 배경
1.고구려의 조의선인
조의선인의 체계
재가화상
눈부신 활약
조의선인의 교육내용
조의선인의 영향
2. 신라 고유의 화랑도 교육
조직체계
생활신조
교육내용
교육 방법

- 조의선인과 화랑도를 비교 정리하며,,

본문내용

고구려의 조의선인

조의선인의 유래 및 활동 내용
조선상고사에서 단재 신채호선생은 고구려의 강성은 선배제도의 창설로 비롯된 것인데 그 창설한 연대는 전사에 전해지지 아니하였으나 조의의 이름이 태조왕 본기에 처음으로 보였으니 그 창설이 태조, 차대 두 대왕 때로 짐작하고 있다.
조의선인은 `검은 빛깔의 조복을 입은 선인`이란 뜻으로 선배 또는 선비라 불렀다. 학자들 간에 선인을 관직으로만 보는 견해가 있으나 발해사에 선인을 `사정병`이라 하고, 삼국사기에 `선비는 싸움에 당하여 물러서지 아니한다`고 한 것을 보아도 선인이 `선배`라 부르던 무사단에서 유래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선배"는 이두자로 "선(먼저 선) 인" 혹은 "선(신선 선) 인" 이라 쓰이며, 원래 신수두 교도의 보통명칭이니 태조대왕 때에 매년 3월과 10월에 신수두 대제에 모든 군중을 모아 칼춤을 추고 활도 쏘며, 씨름이나 격투기를 했다. 또한 물에 들어가 물싸움도 하고 노래와 춤도 추고 혹은 큰 사냥을 나가 그 수확의 많고 적음으로 모든 놀이에 승자를 뽑았으니 이들 승자를 "선배"라 하여 일 단 선배로 뽑힌 자는 국가에서 녹봉을 주어 그 처자식을 먹여 살리고 가족에게 피해가 없게끔 한 후 선배로 뽑힌 자들은 한집에서 먹고 잠도 같이 잤다. 그리하여 공동생활을 통해 학예를 배우며 산이나 들로 사냥도 나가고, 행군을 통해 지리를 익히고 성과 도로를 만들기도 하는 등 몸을 바쳐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였다. 전시에는 이들이 자체부대를 조직하고 전장에 나가 정예군으로 활동했다.
우리의 현재의 "택견"이나 고려시대의 "수박"이 곧 "선배"를 뽑는 경기의 일부이며 이들이 중국에 들어가 "당수"가 되며 일본에 건너가 "유도"가 되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이씨 조선이 무예를 천시한 연고로 그 자취가 사라지고 현재에 이르러서 다시 복원해 보려는 움직임이 있으나 예전과 같지 않다.

참고 자료

한단고기- 임승국 역 조선상고사
신채호 상식 밖의 한국사- 남경태 / 새길(1995)
http://blog.naver.com/sionjin/100021055063
"영광과 통한의 한국사"-안재세 저
교육사 교육철학- 김동규 / 교육과학사
한국 교육사 - 서울대학교 교육 연구소 / 교육과학사
희소 N 신경향 교육학 - 탁영진 교수 감수, 유길준 / 열린 교육
화랑세기 - 이태길 김대문 / 도서출판 민족문화, 1989
화랑도와 화랑열전 - 모연호․허경진․장동익.. 서울: 학문사, 1978
한민석 교육학(상) - 한민석/ 서울 고시각
인터넷 자료 네이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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