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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조사-스트로마톨라이트

저작시기 2008.06 | 등록일 2008.10.2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지질학개론 레포트로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을 조사하고 그 의의를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스트로마톨라이트는 남조류로 알려진 시아노박테리아 군체가 살아가면서 남긴 특이한 형태의 생물 퇴적학적 화석이다. 스트로마톨라이트는 35억 년 전 지층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시아노박테리아는 원래 원핵세포를 가진 박테리아로 산소를 이용하지 않고 물질대사 하던 생명체였지만 얕은 바다 속에 등장해 태양 광선과 당시 풍부했던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광합성을 하였다. 원시의 대기는 생물이 살기 어려운 상태였는데 생물의 광합성 작용이 일어나면서 산소가 생겨났다. 이런 광합성을 한 원핵 미생물이 시아노박테리아이고, 이는 오늘날의 남조류로 추정된다.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열악한 환경에서 태양을 이용해서 광합성을 하여 단단한 석회질(탄산칼슘)의 침전물과 산소를 만들었다. 그 결과로 물속 부유물들이 표면에 점착되어 하나의 층을 만들었고, 광합성 통해서 낮 동안 성장 한 후 다시 같은 과정을 반복하며 소상의 퇴적구조를 생성했다. 즉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시아노박테리아의 생활상이 그대로 화석화된 것이다.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선캄브리아 시대 동안 번성하였고, 고생대에 접어들면서 포식자의 등장으로 쇠락하게 된다. 그러다 지금으로부터 약 4억 5,000만 년 전부터 화석이 발견되지 않아 절멸한 것으로 생각 되었는데 오스트레일리아의 샤크만에 있는 하메린풀에서 시아노박테리아의 독특한 퇴적구조가 발견 되었고, 여전히 스트로마톨라이트가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약 100여 년에 걸쳐서 수cm, 즉 연간 1mm 이하로 성장속도가 굉장히 느리다. 따라서 흔히 볼수 있는 지름 50∼100cm의 스트로마톨라이트는 1,000여 년 이상이 지나면서 형성된 것이다.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주로 10∼20억 년 전의 지층에서 발견되며,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지구 생명의 근원과 탄생의 역사를 밝힐 수 있는 열쇠이다.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지구의 탄생과 거의 동시에 지구상에 출현하여 긴 시간동안 멸종하지 않고 남아있는 화석이다

참고 자료

古生物學 김봉균 우성문화사、 미생물학 Harley, John P 라이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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