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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e on a grecian urn

저작시기 2008.05 |등록일 2008.10.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영미시 수업 시간에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수준 있는 연구를 권장하신 교수님 덕분에 정말 수준있게 작성된 레포트이며, 외국의 자료들과 한국의 이 시에 관한 모든 자료들을 총망라한, Ode on a grecian urn의 결정판입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인 외국학자들의 critics를 통해 외국 학계에서 바라보는 이 시에 대한 평가와 상반된 해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A+를 받았습니다.

목차

시 본문
시 분석
소극적 수용능력
Soul-making
Say with critics
※ 참고문헌

본문내용

★ Say with Critics
⇒ 명성만큼이나 이 시는 여러 비평가들에 의해 해석되어왔다. 그런데 많은 비평가들이 토로하듯이 해석상 어려운 점들이 곳곳에 산재하여 전체를 다 다루기보다 비평가의 취향이나 목적에 따라 일부의 행이나 연들만을 선별하여 분석되는 경향이 있다. 유명한 비평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 1연 : Harald Bloom은 신비적인 차원에서 이를 바라봤는데, 1연에 등장하는 많은 요소들(신들, 추격, 투쟁, 황홀, 피리, 북)을 결합하여 그것들 사이의 무의식의 틈을 메우고, 우리들로 하여금 ‘신에게 희생 제물로 순결한 처녀를 바치는 고대의 제식’을 상기시킨다. Kenneth Burke는 “우리는 분리되는 과정 속에서 두 가지 동기, 즉 행위와 열정을 본다. 첫 번째 연에서 그 동기의 수준이 세속적인 것인지 혹은 신성한 것인지가 제기되고”라고 하며 신성과 세속간의 관련성에서 항아리를 바라보았다.
* 2연 : Harald Bloom은 2연에서 보이는 ‘형용모순’(oxymoron)을 통하여 Keats가 모든 한정사가 한정한 것을 부정한다고 하고, 이는 그의 완성에 대한 불만이나 절망에 대한 희망의 타진이 현실적 욕망의 분출이나 불만임을 지적했다. Keats가 현실적 모순에 대해 상상적 해결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았던 것이다. 이에 반해 Kenneth Burke는 감각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의 대조를 통해 계속하여 행위와 열정의 동기를 탐색한다.
* 3연 : Kenneth Burke는 3연에서 초월적인 것과 세속적인 수준을 구분하고 제시한다. 그가 항아리를 통해 발견한 초월적 열정은 ‘힘차게 호흡하는 인간의 정열’을 뛰어 넘어 신성하리만큼 멋들어진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세인들의 평가와는 상관없이 계속 노래해야 하는 시인의 사제적인 사명을 발견한다.

참고 자료

이재호 등 공동저자,『영미시총서 해설 2』, 탐구당, 1980
이형기, 『시란 무엇인가』, 한국문연, 1993
찰스 바버,『영시개론』, 이재호 옮김, 탐구당, 1995
클리언스 브룩스,『잘 빚어진 항아리』, 이경수 옮김, 문예출판사, 1997
정해성, 『19세기 영미시 이해와 감상』, 형설, 2002
김재현, 『영미시의 이해』, 외국어연수사, 1994
이경옥, 『영미시 산책』, 형설출판사, 2007
Abrams, M. H. (EDT), 『English Romantic Poets』, Oxford University Press, 1975
김팔강, 『Keats의 Five Great Odes 연구 - 그의 Negative Capability를 중심으로』, 1984
박양애, 『Keats의 시와 “Soul-making”-Great Odes를 중심으로』, 1985
김미성, 『Keats의 Odes에 나타난 Negative Capability』,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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