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A

가슴 뛰는 삶을 읽고 -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저작시기 2008.10 |등록일 2008.10.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 가슴뛰는 삶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독후감을 작성해 보았다. 어느때보다도 힘든 요즈음의 한국사회, 아무리 열심히 해도 과거보다 나아진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사회가, 아니면 그 누군가가 나의 길을 막고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는 것은 우리들 스스로가 잘 알고 있다. 모든 문제는 바로 나 자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진심으로 하지 않는 나에게 있을 뿐이다. 이 책을 읽으면 참으로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 되었다. 최근에 본 책들중 최고의 양서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반복되는 하루속에 무언가 소모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목차

* 가슴 뛰는 삶을 읽고
* 책에대한 감상
* 나의 인생, 가슴이 뛰고 있는가
* 인생의 비젼을 찾아라
* 열정에 관한 고찰

본문내용

* 가슴 뛰는 삶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자기계발서를 읽기 시작한 건 2년 남짓. 솔직히 고백하자면 그전까지는 자기계발서는 베스트셀러를 위한 책, 그러니까 한마디로 팔려고 만든 책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여기엔 약간 모순이 있다. 세상에 팔지 않기 위해 내는 책은 없으니까. 어쨌거나 저쨌거나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를 대단한 진리라도 되는 양 떠들어대는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몇 권의 책을 읽으면서 역시 성공의 비밀이란 없다는 확신만 가졌을 뿐, 책 속에서 깊은 깨달음이나 변화의 동기를 얻지도 못했다.

그러던 내가 자기계발서에 빠져든 이유? 처음엔 일 때문이었다. 보고서를 쓰고, 글을 작성하다보니 베스트셀러를 등한시할 수 없었다. 자의 반 타의 반,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람. 어느새 점점 책 속에 빠져드는 내 자신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라는 데는 변함이 없는데, 어느덧 그 이야기에서 무언가를 얻고 있는 내 자신이 발견됐다. 때론 용기였고, 때론 희망이었고, 때론 의지였다.

몰라서 못 하는 것은 아니었다. 알고 있지만 하지 않았던 것뿐이다. 핑계는 많았다. 주어진 일을 처리하기에도 시간은 부족했고, 어차피 성공이란 억세게 운 좋거나 잘난 사람들의 전유물이니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었다. 사실 변명이었다. 바쁘다기 보단 귀찮았고, 성공이 싫다기보다 자신이 없었다. 그런 나의 심리를 간파한 몇몇 책은 어설픈 변명은 집어치우라고, 그렇게 자신을 위로하면서 사는 삶이 정말 행복하냐고 질책했다. 물론 행복하지 않다. 이래저래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놓는 내 자신이 혐오스러울 때도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단하다는 짧은 탄식을 뱉고는 이내 현실에 안주해버리는 나에게, 성공하고 싶지 않다, 그냥 평범하게 사는 게 좋다는 자기합리화에 빠져든 나를, 이 책은 가슴이 뛰지 않으면 삶이 아니다라며 몰아세웠다. 정말 이대로 좋냐?는 물음 앞에서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반복되는 업무에 지친 사람들, 꿈도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사람들, 그래도 사는 데는 별 지장 없다며 애써 자신을 위로하는 사람들, 나의 무기력 동지들에게 이책은 좋은 스승이 될것임을 확신한다.

참고 자료

* 가슴뛰는삶 - 쌤앤파커스
* 행동하는 열정 - 스마트 비즈니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 참고
* 김광수 경제연구소 포럼 자료참조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