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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의 희곡 <갈매기> 연구

저작시기 2007.11 | 등록일 2008.10.2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100원

소개글

체호프의 희곡 <갈매기> 연구 내용입니다.

목차

체호프의 희곡 <갈매기>의 등장인물 연구
- 등장인물 ‘뜨레쁠레프’ ‘니나’를 중심으로 -
Ⅰ. 서론

Ⅱ. 본론
1. 뜨레쁠레프의 ‘새로운 형식’에서 ‘좌절’로
2. 니나의 ‘명예와 광채’에서 ‘인내와 믿음’으로
3. 뜨레쁠레프와 니나의 ‘갈매기’

Ⅲ. 결론

― 참고 문헌 ―

본문내용

Ⅰ. 서론
러시아에서 ‘체호프’는 일반적으로 단편작가로 통한다. 그는 모스크바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하던 시절 학비 보충을 위해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1904년 4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800편 이상의 단편과 7편의 장막극을 썼다. 그 7편의 장막극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는 4편이 <갈매기>와 <바냐 아저씨>, <세자매>, <벚꽃동산>이다.
희곡 <갈매기>는 1896년 10월 성 빼쩨르부르그의 알렉산드린스끼 극장에서 초연 되었다. 그러나 <갈매기>는 체호프의 혁신적인 연극적 기교를 이해하지 못한 극단으로 인해 리허설조차 이루어지지 못했고 끝내 실패로 돌아갔다. 이 일을 계기로 체호프는 다시는 자신의 극작품이 극장에서 상연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 맹세한다. 그러나 <갈매기>의 가치를 알아 본 네미로비치-단첸코의 끈질긴 설득 끝에 1898년 모스크바 예술 극장을 통해 다시 상연하게 된다. 이번에는 성공했으며 이로 인해 현대연극의 새로운 장이 열리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도 몇 번 공연되었고 올해 2007년 3월에도 공연되었다. 당시 배우 조민기가 소설가 뜨리고린 역을 맡았다.

전반적으로 체호프 희곡은 ‘미묘하다’, ‘모호하다’, ‘비밀스럽다’, ‘수수께끼 같다’는 것이 보편적인 평가이다. 그리고 기존의 “전통적인 희곡의 틀과 달리 외적인 사건이나 갈등 없이,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그들의 내면 세계를 객관적으로 표현하는 체호프의 새로운 극작술은 많은 논란의 대상”되었다. 러시아 문학가 미르스끼는 “체호프의 희곡 속에는 주제도, 플롯도, 행동도 없다.··· 실제로 그의 희곡들은 세계에서 非극적이다”라고 정의하였다. 이러한 체호프 희곡의 전반적인 평가 그대로 희곡 <갈매기>는 이야기를 격정적으로 이끌어 가는 사건도, 영웅도, 선인이나 악인도, 악당도 등장하지 않는다. 극의 전개에 있어서의 연극적 효과를 야기하는 사건들은 무대 뒤에나 등장인물들의 입을 통해서 전해진다. 예를 들면 니나와 뜨리고린의 불행한 결혼 생활은 뜨레쁠레프의 입을 통해 전해졌고 뜨레쁠레프의 자살 같은 경우로 무대 뒤에서 일어난다.

참고 자료

안톤 체호프 지음, 이주영 옮김, 『체호프 희곡 전집2』, 연극과인간, 2006.
임언섭, “희곡「갈매기」의 분석연구”,『演劇學報』,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부,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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