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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건축 종묘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08.10.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한국의 건축 종묘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종묘란?

2. 종묘의 특징

3. 종묘의 길

4. 반복과 척도감

5. 종묘의 증축

6. 기념비적 척도와 인간적 척도

7. 종묘의 다른 건물들

8. 느낀 점

본문내용

1. 종묘란?

→ 종묘는 역대 임금의 위패를 봉안하고 제사를 드리는 국가의 신전이다. 도읍지가 정해지면 왕궁, 성곽과 함께 가장 서둘러야할 3가지건축물중의 하나였으며 조상을 받들고 효경을 숭상하는 곳이었다. 옛것을 받들어 현재를 발전시킨다는 유교적 역사관에 따르면 선조에 대한 제사는 첫째가는 윤리이며 종교적 교리였다. 그러한 제사건축 가운데 가장 으뜸이 되는 것이 종묘였으며 이는 한나라의 국가적 성격을 규정하는 최고의 상징건축이었다.




2. 종묘의 특징

→ 종묘는 조선의 건국과 함께 지어진 건축물이다.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는 일개 장군에 불과했으며 왕이 되고 난 이후 통치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왕조의 정통성을 내세울 필요가 있었다. 종묘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건립되었지만 궁극적으로 최고의 한국건축이라는 위상은 변함이 없다.
또한 도시와 건축에 걸쳐 고대 중국의 제도를 도입했다. 이유는 다시 조선왕조의 취약한 뿌리에서 찾을 수 있다. 국가의 이름마저 승인을 받아야했던 당시에 명나라로부터 당당한 국가로 인정받기위해서는 정통성을 과시할 수단이 필요했던 것이다.
경복궁이 왕건의 직접적인 통치수단이었다면 종묘는 왕조에 정통성을 부여하는 은유적인 상징이었다.
종묘는 선왕의 신위를 보관하는 곳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한계에 다다른다. 중국에서는 이런 문제에 부딪쳤을 때 새로 별당을 지어 해결을 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종묘는 가로로 길게 늘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별당을 짓기도 했지만 오랜 시간 증축된 결과이며 종묘의 기능을 건축에 잘 접목시킨 경우이다.

참고 자료

한국건축 이야기 - 시대를 담는 그릇 (저자 : 김봉렬)
문화재 관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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