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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속에 갇힌 사람 - 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읽고

저작시기 2008.10 |등록일 2008.10.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영화화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일본 소설 `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읽고 주인공인 노인이 겪는 사회적인 문제와 그가 갖는 욕구, 이에 따른 해결책을 노인복지론적인 시각에서 살펴봄.

목차

☀ 「박사가 사랑한 수식」에 대하여
☽ 책 소개
☽ 인물 소개
☽ 줄거리 소개
☀ 박사의 욕구와 그 해결
☽ 박사의 잃어버린 기억
☽ 수학 잡지와 야구장

본문내용

☀ 「박사가 사랑한 수식」에 대하여
☽ 책 소개
소설 『박사가 사랑한 수식』은 일본의 여류 작가인 오가와 요코가 지은 책으 로, 그녀는 조용하고 따뜻하지만 미묘한 심리표현으로 읽는 사람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생각과 느낌을 끊임없이 고민하도록 만든다. 지난 8월에 동명의 영화로 더욱 많이 알려진 이 책은 일본 특유의 분위기와 그 안에서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얌전하게 풀어내고 있다.

☽ 인물 소개
이야기 속에 주로 등장하는 인물은 나, 루트, 박사, 미망인이다.
나는 사생아인 아들과 함께 살며 가정부이다. 조용하고 예의바른 성격이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깊은 여자다.
루트는 나의 아들이다. 엄마인 나와 단둘이 살고 있고 예의가 바르며 영리하다. 야구를 매우 좋아하며 어른스러운 아이이다.
박사는 수학자이다. 그는 사람을 만나는 것에 부담감을 가지며 바깥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형수인 미망인과 함께 살고 있으나 허름한 별채에서 혼자 지낸 다. 세상과는 숫자를 통해 만나며 나와 루트에게 따뜻하게 대해준다.
미망인은 도련님인 박사와 함께 살고 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람 이나 매우 엄격하다.

☽ 줄거리 소개
열여덟의 나이에 아기를 가진 채 버림받은 여자의 딸인 나. 그런 운명을 대물림 받았는지 나도 열여덟 살 때 임신을 하고 남자에게 버림받아 혼자서 아들을 키운 다. 두 식구지만 열심히 살아보려고 찾은 직업은 가정부이다. 어느 날 소개소로부 터 연락받은 집은 벌써 아홉 번째 가정부가 쫓겨난 곳이다. 이제껏 겪은 온갖 경 험으로 까다로운 주인 아래서도 꿋꿋이 잘 지내온 나는 그 집에 들어가 일하기로 결심한다.
고풍스럽지만 굳은 표정과 엄격함이 묻어나는 미망인. 그녀는 내가 별채에서 일 하기를 원하며 그 곳에는 자신의 도련님이 살고 있다고 했다. 사람이 살고 있을까 싶을 정도로 허름한 별채로 가자, 곳곳에 메모지가 붙어 있는 양복을 입은 노신사 가 나를 맞이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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